최근 성병 중 하나인 매독 환자가 급증해 일본에 비상이 걸리면서 국내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본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국경 문을 걸어 잠그는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된 이후로도 매독 환자가 급증했다는 점을 들어 해외 유입보다는 국내 감염 확산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웃나라 소식이 퍼지면서 SNS 등에서는 “일본 여행 중 유흥업소를 들렀거나 출장을 다녀온 사람은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이 17일 공개한 성매개감염병 통계에서 환자가 는 것으로 나오자 우려가 더 커지는 분위기다.
첫댓글 드러워... 우욱
으…
으 한남이나 일남이나 조팔
유흥업소 들린게 자랑이냐 한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