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다른 선생님의 사례입니다.
https://youtu.be/988iWhlrAbU
https://youtu.be/ofs5dpAoME8
시간 되실 때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 이 나라 교육 현장이 처한 현실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주바페
첫댓글 근데 피해부모가 가해학생을 직접 만나서 훈계를해도 안 돼, 가해학생하고 가해부모 호출도 어려워... 중간에서 선생님만 끼여서 힘들게 생겼네.. 피해학생도 불쌍하고 ㅜ
그러니까..요즘은 별거아닌일도 꼭 중간에 선생님 껴서 해결하려고하는것같애 나 옛날에는 부모들이 직접 집에 찾아가고 그랬었는데..뭐 꼭 선생님 껴서 해결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거배라 자기들끼리는 같은 동네 살면서 애 키우는 사이에 면 받히나 보더라고 (그렇다고 쉽게 용서하지도 않음)
그놈의 '아빠 데리고 학교 갈까요?'아빠면 뭐 어쩌라고요 진짜 환멸난다
나 어제 이거 보다가 화나서 까무라치는 줄 알았잖아... 하
보면서 눈물줄줄...저 스스로꾸민 공간에서 어떤마음이었을까
첫댓글 근데 피해부모가 가해학생을 직접 만나서 훈계를해도 안 돼, 가해학생하고 가해부모 호출도 어려워... 중간에서 선생님만 끼여서 힘들게 생겼네.. 피해학생도 불쌍하고 ㅜ
그러니까..요즘은 별거아닌일도 꼭 중간에 선생님 껴서 해결하려고하는것같애 나 옛날에는 부모들이 직접 집에 찾아가고 그랬었는데..뭐 꼭 선생님 껴서 해결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거배라 자기들끼리는 같은 동네 살면서 애 키우는 사이에 면 받히나 보더라고 (그렇다고 쉽게 용서하지도 않음)
그놈의 '아빠 데리고 학교 갈까요?'
아빠면 뭐 어쩌라고요 진짜 환멸난다
나 어제 이거 보다가 화나서 까무라치는 줄 알았잖아... 하
보면서 눈물줄줄...저 스스로꾸민 공간에서 어떤마음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