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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 캐나다 미국 호주 이민 현실.ㅈㅍ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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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한인사회는 안들어가도 되고(인터넷에 정보 많으니까)신분 문제만 해결되면 된다고 함어디든 능력있으면 잘 사는 듯..한국에서도 버둥버둥 살면 외국 가서도 그러고
울 친척오빠도 진짜 영어 암것도 못했는데 좋은 기회로 얼떨결에 이민 생활 시작해서 거기서 애낳고 사는데 이제 돌아오고 싶어하더라........
이런거 보면 또 아닌거 같기도하고..난 가보고 판단할래!!
흠 아닌데
아는분 아들 고졸인데 여행하다가 서양 무작정 넘어가서 (어느나라라곤 말안할게) 암튼 워홀거쳤댔나 기억안나네 현지 아는 분은 있었다고했으나 그분이랑 서로 분야는 다른거같고 우체국에서 일한다고들음 한국에서 딱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가는건데 그분이 영어 잘했겠냐고,, 들어보니 못해도 가서 부딪히니 길이 열린거같더라.. 힘쓰는 일인지뭔진 모르겠지만 가치관 맞고 거기서 부딪히다보면 또 잘 된 사람들도 많지않을까함..너무잘살아서 몇년째 안돌아오고있음 막상 다저러고살진않는듯해 나도 미국에서 해외인턴 해봣고 회사 특성상 외국인/한인 기업가들을 많이봤는데 막상 가면 또 길이 있는것 같아 (일하면서 회사분들이 너 여기서 일해볼래? 이런거제안 좀 받아서).. (현지 교포들 사업가들 엄청 보고와서 거기 현실 모르는 건 아님..근데 분명 보면 길 잘 찾고 부딪히는 사람들은 진짜 몇년뒤 엄청 잘되있어 아는언니도 영어 못했는데 물론 분야를 잘 정했지만 해외나가서 개잘사는중
울 친척오빠도 진짜 영어 암것도 못했는데 좋은 기회로 얼떨결에 이민 생활 시작해서 거기서 애낳고 사는데 이제 돌아오고 싶어하더라........
이런거 보면 또 아닌거 같기도하고..난 가보고 판단할래!!
흠 아닌데
아는분 아들 고졸인데
여행하다가 서양 무작정 넘어가서 (어느나라라곤 말안할게) 암튼 워홀거쳤댔나 기억안나네 현지 아는 분은 있었다고했으나 그분이랑 서로 분야는 다른거같고 우체국에서 일한다고들음
한국에서 딱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가는건데 그분이 영어 잘했겠냐고,, 들어보니 못해도 가서 부딪히니 길이 열린거같더라.. 힘쓰는 일인지뭔진 모르겠지만
가치관 맞고 거기서 부딪히다보면 또 잘 된 사람들도 많지않을까함..너무잘살아서 몇년째 안돌아오고있음
막상 다저러고살진않는듯해 나도 미국에서 해외인턴 해봣고 회사 특성상 외국인/한인 기업가들을 많이봤는데
막상 가면 또 길이 있는것 같아 (일하면서 회사분들이 너 여기서 일해볼래? 이런거제안 좀 받아서)..
(현지 교포들 사업가들 엄청 보고와서 거기 현실 모르는 건 아님..근데 분명 보면 길 잘 찾고 부딪히는 사람들은 진짜 몇년뒤 엄청 잘되있어 아는언니도 영어 못했는데 물론 분야를 잘 정했지만 해외나가서 개잘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