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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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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캐나다 미국 호주 이민 현실
에레가든 추천 0 조회 37,155 23.08.23 13:43 댓글 20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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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4 19:05

    울 친척오빠도 진짜 영어 암것도 못했는데 좋은 기회로 얼떨결에 이민 생활 시작해서 거기서 애낳고 사는데 이제 돌아오고 싶어하더라........

  • 23.08.25 14:06

    이런거 보면 또 아닌거 같기도하고..난 가보고 판단할래!!

  • 23.08.26 12:55

    흠 아닌데

  • 23.08.27 00:55

    아는분 아들 고졸인데
    여행하다가 서양 무작정 넘어가서 (어느나라라곤 말안할게) 암튼 워홀거쳤댔나 기억안나네 현지 아는 분은 있었다고했으나 그분이랑 서로 분야는 다른거같고 우체국에서 일한다고들음

    한국에서 딱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가는건데 그분이 영어 잘했겠냐고,, 들어보니 못해도 가서 부딪히니 길이 열린거같더라.. 힘쓰는 일인지뭔진 모르겠지만

    가치관 맞고 거기서 부딪히다보면 또 잘 된 사람들도 많지않을까함..너무잘살아서 몇년째 안돌아오고있음

    막상 다저러고살진않는듯해 나도 미국에서 해외인턴 해봣고 회사 특성상 외국인/한인 기업가들을 많이봤는데
    막상 가면 또 길이 있는것 같아 (일하면서 회사분들이 너 여기서 일해볼래? 이런거제안 좀 받아서)..

    (현지 교포들 사업가들 엄청 보고와서 거기 현실 모르는 건 아님..근데 분명 보면 길 잘 찾고 부딪히는 사람들은 진짜 몇년뒤 엄청 잘되있어 아는언니도 영어 못했는데 물론 분야를 잘 정했지만 해외나가서 개잘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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