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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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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오, 정든 님히 안 오시면 난 사라도 몬 사라요~/ 요
별고을 추천 0 조회 51 24.06.03 11: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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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14:00

    첫댓글 역시나
    심연옥의 목소리는 꾀꼬리 같아요~ㅎ
    아내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아하~
    성주로 시집을?
    그랬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6.03 17:43


    반갑지요 ㅎ
    이런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요.

    우리 성주에다가
    아내의 노래비 하나
    세워 드리고 싶어요.

  • 24.06.03 16:29

    아내의 노래
    님께서 가신 뒤에
    옛날노래
    다시들어도
    또 들어도
    참 좋지요.

  • 작성자 24.06.03 17:43


    역시
    목소리 타고 납니다.

  • 24.06.03 17:41

    아내의노래는 많이 들어봤지만
    누구 노래인지 몰랐어요.
    목소리가 꾀꼴이 같네요.
    별고을님이 예전에 좋아요님이신가요?

  • 작성자 24.06.03 17:47



    한강, 아내의 노래 라면 누군데 ㅎ
    지이나님

    제 고향이 성주
    별고을인데요

    별고을 좋아요가
    ㅎ 안부 전하더랍니다. ㅋ

    오랫만에 납시었어요.
    무정하지는 않으신 지이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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