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의 근혜님 헐뜯기....더더욱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정몽준 찌라시 헤럴드 경제)

[대합실]

이 제목 뽑아내는 교활함 보십시요....앞으로는 이런 이름있는 야당찌라시는 물론, 조중동을 포함한 수구 언론들의

우리 근혜님에게  비아냥 대기, 까대기, 폄하 등의 지속적인 박근혜죽이기가 더더욱 교활히 진행 될 것입니다.

계속 말도안되는 소리도 거짓을 또는 소설을 써대는 거죠.......국민들의 의식속에 근헤님에 대한 부정적 잠재의식이 자리잡히길 바라면서.....

이와중에 왜? 라뇨.....오늘은 춘천에서 한나라당 강원도당 신년교례회가 잇는 날이며 거기 참석하시는 길에 축산농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시는 것인데....!! 타시도 신년교례회도 다녀온적 잇으시자나요.

이 찌라시들!! 지들도 당연히 알면서...편집국과 교묘히.....박근혜죽이기를 모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상황 대부분의 언론이 근혜님 까대기에 열중하고 잇습니다. 왜냐? 그들은 근혜님 집권시...빈틈이 없어보인다는 거죠!!

그 동안 지들이 해왓던 아부 등이 근혜님에게는 결코 먹히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 때문에 근헤님께 우호적인 언론의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송은 방송대로....중앙일간지라는 찌라시들은 찌라시대로....월간잡지는 월간 잡지대로.....인터넷 신문찌라시는 인터넷 대로.....

MB처럼 빈틈이 수두룩 해야....지들도 집권 시 한자리 비집고 들어갈 것을 기대하며 부풀텐데.....

특히 이 헤럴드는.....정몽준 찌라시입니다...코리아헤럴드 헤럴드 경제 등

오로지 우리 근혜님!! 국민 마음만을 믿고 보고 가시는 길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지켜드리도록 더욱 더 열의를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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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朴, 소값보러 춘천행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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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11:32

|수정 2012.01.11 11:32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 속
축산농가 전격 방문

2007년 경선자금까지 갈땐
박근혜도 휘말릴 가능성
확전 방지 '메시지'분석


"하필 이 시점에 도대체 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11일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으로 당이 발칵 뒤집힌 상황에서 돌연 춘천 방문길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측근은 예정된 민심행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지만, 당내에서조차 고개를 갸웃거리는 뜻밖의 행보다.

당 핵심 관계자는 "당 최고책임자가 민심수습에 나서는 것은 환영할 만하다"면서도 "당이 일촉즉발의 상황인데, 지금 갑자기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가에서는 돈봉투 파문의 더이상 확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아니겠느냐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비대위의 돈봉투 파문 수습책을 사실상의 '공천 대학살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반(反)박 측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또 비대위와 전략적 제휴에 나선 쇄신파 일각에서 또 다시 재창당론을 들고 나오고 있다. 당내 분열과 판도라의 상자 같은 대선자금, 경선자금까지 문제가 되는 급박한 상황에서 박 위원장으로서도 파문의 물꼬를 돌릴 카드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박 위원장의 춘천행이 발표되기 전 홍준표 전 대표는 "2007년 당내 대선후보 경선도 예외가 아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원희룡 전 최고위원도 "2007년 대선후보 경선 때 경쟁이 치열했고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 모두 동원하고, 비용을 썼다"며 박 위원장을 정조준하는 발언을 했다.

수도권의 한 중진의원은 이에 대해 "돈봉투 파문을 적정선에서 차단하지 않을 경우 당내 분란이 가속화할 뿐 아니라 반박 진영의 주장대로 2007년 대통령 경선을 치렀던 박 위원장 역시 '돈봉투 의혹'을 비켜가기 힘들어진다"고 지적했다.

돈봉투 파문이 경선과 대선자금으로 옮겨붙을 경우 과거 '차떼기당'이라는 오명 못지않은 충격파가 당 전체를 휘몰아치고,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은 물론 대선 지형에까지 결정적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게 박 위원장의 고민이다.

무엇보다 박 위원장의 리더십을 걸고 추진 중인 쇄신작업도 '돈봉투 블랙홀'에 빠져들 공산이 커진다.

또 다른 의원은 "박 위원장 입장에서는 사태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민생행보가 최적의 카드인 셈"이라며 "총선이 코앞인데 공천 싸움만 하는 당에 박 위원장의 민생행보가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위원장은 이날 춘천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비서실장인 이학재 의원은 "인적 쇄신이 가닥을 잡아감에 따라 정책 쇄신 차원에서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민생행보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cecilla]

처음엔 정몽준 생긴것도 어리버리해서 모자라지만 착한줄 알었더니
날이갈수록 점입가경이고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돈이면 다 된다는 천박한 교만이 가득찬자더군요.
근데 헤럴드가 홍정욱하고 관계있지 않나요??

[독고구]

신문과 방송등 언론매체들의 박근혜에 대한 시각과 논조를 변화시켜야 한다.
박근혜는 유능한 언론특보를 확보하고 적극 나서야 한다.
선거의 50%는 언론이 작용한다.
소통~화합~공감~나눔~이런것이 박근혜의 안티 이미지다.

[독고구]

콘텐즈 부족과 소통부족이라는 언론들과 정치평론가들의 지적은
받아들여서 보완해야 할것입니다.

[그네타는춘향이]

조중동이 도와주겠조 우리 안버리겠조 믿습니다 조중동 너무 티않나게 도와주세요 넘대놓고 하면 찌라시라는 소리들으니

[대합실]

홍정욱과 관계가 있엇으나....홍정욱이 그럴위인은 아니죠! 헤럴드는 예전부터 정몽준을 띄워대는 몽준이 찌라시였습니다. 홍정욱이 정몽준 계로 인정되었으나...현재는 정몽준하고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잇는 상황입니다.

[멋쟁이 박근혜]

헤럴드 문제 많구만요 정 몽준 찌라시~~

[밝은태양]

온 언론을 다 동원해서 폄하 해라. 니들 총선 국회의원 빼지만 날아갈 뿐이다.

[미래엔]

언론이 권력의 하수인 노릇한 결과가 오늘의 시국이다.

[그네타는춘향이]

우리에겐 조중동 종편이 있는데 무슨걱정하십니까 조중동 믿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