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 갱제가
좋은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총리부터
장차관까지
그
언 애들도 관심을 가진 것 처럼 보이는 행동도 없고
그런테
터지지 않는다.
참
웃기는 짬뽕과 짜장이다.
토요일
새벽에 쳐다보는 미국증시
빠졌다.
근데
4만 포인트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증시
2천 포인트가 무너지지 않고 버틸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하는데 글쎄다.
지금
나라는
사건과 사고 이외에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도
나서서 정책을 국민들에게 발표를 하지 못하는 이상하고 요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튀면
죽는다
복지부동으로
이제
이번주는
내일부터 거래처를 다니면서
추석
한가위
선물을 줄 예정인데 이것도 생각보다 제법 돈이 많이 들어간다.
티
술
세
이렇게
회사와 담당자에게 주는
추석선물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제
배당의 계절이다.
저번에
매도했던 두산중공업 돈을
10월 생활비
아니면
잠깐만 투자해서 용돈 몇푼을 챙길 것인지 판단을 해야한다.
지금처럼
현금을 놔두고 쳐다만 보던지
삼성전자
몇푼 용돈은 될 것이다.
더
폭락을 하던지
아니면
지금부터 오르던지 내리던지 간에 나에게 용돈은 간단하게 해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매수를 하면
쳐다보지 말라고 하는데
두산중공업을 보고 매수를 물어본다.
글쎄다.
이미
정해진 수순인데
언제
두산중공업의 팔과 다리를 짜를 것인지 그 문제만 남았는데 빈껍데기인 머리와 몸뚱이 있다고 쳐다보는 짓
합병 실패
하지만
분리하는 방법을 찾아
또
개투들에게 고통을 줄텐데
글쎄다.
단타로 몇푼 건질려다가 물리면 피를 흘리고 나와야 할텐데
스스로
어리석은 짓을 할려고 하니 답답하다.
항상
커피 한잔의 여유
딱
5분만
생각을 하고 들어가면 될텐데
향긋한
커피향을 맡으면서
긴
시간인데
요즘은 조바심을 가지는 것 같다.
혹시나
국가 디폴트
계속
빅쇼트와 월 스트리트 증권가의 모습이 담긴 영화를 보고있다.
대기업
대마불사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국가운영에 영향을 미치면 정부는 바로 개입을 해서 기업을 살리는 짓을 하는데
죽는 것은
임직원들이다.
칼바람은 저럴때 부는 것이다.
해고
통지가 가면
바로
종이 박스에 짐을 싸서 떠나는 모습을 보면 웃기는 코미디
분명
우리나라와 비교되는 모습(대표 처벌을 엄격하게 하고 언제던지 우리도 해고가 가능해야 하는데)
오늘
삼성전자
어데까지 빠질까?
8만
7만
8만
9만
그리고 10만전자까지 모든 개투들이 생각을 하는데 쉽지는 않을 것이다.
누구나
원하면 아무도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증권시장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재무제표
그리고 발전방향
매일
개투들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다.
토요일
마눌과 딸과 현대백화점 나들이(지옥의 주차)
나는
현대카드
그리고 현대백화점 앱을 버린지 이미 오래인데 딸이 껍데기(?) 수리를 했으니 함 가자고 해서 갔는데 역시다.
많은
아줌마들이 투덜거린다.
공간
정해져 있는데 머리가 있으면 단 1만 생각했더라면
결국
점심만 묵고 나왔다.
광복
롯데백화점으로(롯데는 싫어도 : 아마도 최동원 선수를 방출할때 그때부터 롯데는 내 관심에서 완전하게 벗어났다고 생각)
롯데
그룹전체가 힘들 것이다.
잘
하는 사업
그것만 했더라면 오늘날 이런 고통은 당하지 않아도 될 것을
쓸데없는 계열사
너무 많고
이제 하나씩 던져도 지금은 쉽지않을 것이다.
건설
토목
철강
그리고
조선
해운
원전까지
지금은 거의 하나도 쉽지않을 것이다.
해외수주
본계약을 체결할때 까지는 거의 그림의 떡이라고 보면 되는데
기레기들
쓰레기를 몰고 다니면서 버리지 못하고
결국
개투들에게 던지고 뒤에서 킥킥 거리는 짓을 하고 있으니 웃기는 코미디 정도
내
피같은 돈
투자는 목숨을 걸고 해야한다.
절대
장난이 아니다.
지들은
장난이 아니라고 하는데 옆에서 쳐다보면 거의 대부분 애들 소꿉장난같은 짓을 하고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떠넘기기 바쁜
어제
사무실에서
내
잔고를 잠시 쳐다보니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갔는데
지금은
이렇게 계속해서 왔따리 갔따리하고 있다.
아래로
계속 가는 것도 아니고
위로
끝없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
개투들
조바심을 가지도록 하는 지루한 모습의 나날들이다.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쳐다보는 것이 지금은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공매도
국가 디폴트
성공을 해서 미국처럼 억만장자가 몇몇이 되더라도 수백만명이 딱 그만큼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구
왜늠
일제잔재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국가와 국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다
행복하게
잘 살 수는 없어도
적어도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땅에서
굶어죽는 국민은 하나도 없어야 한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게 국가의 몫이다.
첫댓글 종무야!
주말 잘 보냈나?
건강
잘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