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23174518914
‘살아 있는 화석’ 투구게의 수난 끝나나... “피 뽑는 실험 중단” 압박 커져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며 인류를 위해 피를 뽑혀 왔던 투구게가 앞으로는 실험대에 오르지 않을 수도 있게 될 전망이다. 투구게는 푸른색 혈액이 독소에 반응하는 탓에 의약품 임상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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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며 인류를 위해 피를 뽑혀 왔던 투구게가
앞으로는 실험대에 오르지 않을 수도 있게 될 전망이다.
투구게는 푸른색 혈액이 독소에 반응하는 탓에
의약품 임상 실험에 쓰이는 대표적 동물이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정에서도 수십만 마리가 희생됐다.
그러나 환경단체뿐 아니라 돈줄을 쥔 대형은행 그룹마저
해당 실험을 중단하라며 제약회사를 압박하고 나섰다.
투구게가 겪었던 ‘수난’이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첫댓글 이거진짜그만좀했으면...끔찍해
와 전혀 몰랏다 진짜잔인해
불쌍...
그래 그만 좀 해 무해하다고 구라 치던 것 다 까발려졌는데도 아직도
이미 우리가 받은 혜택은 투구게와 실험쥐의 희생으로 이뤄졌지...
제발그만
범죄자 많잖아...범죄자로 실험하라고...
첫댓글 이거진짜그만좀했으면...끔찍해
와 전혀 몰랏다 진짜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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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만 좀 해 무해하다고 구라 치던 것 다 까발려졌는데도 아직도
이미 우리가 받은 혜택은 투구게와 실험쥐의 희생으로 이뤄졌지...
제발그만
범죄자 많잖아...범죄자로 실험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