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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7월출국예정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밍블리 추천 0 조회 1,038 16.01.07 22:5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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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1.08 02:51

    첫댓글 제가 볼때 윗 분 말씀에 맞는 말도 있는데. 그렇게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게다가 제 생각에 2000이면 좀 작은 감이 있네요..
    pathway 프로그램 제공하는 학원이 있어요. 거기서 3개월짜리 이수하시면 보통 컬리지 입학 가능합니다.
    문제는 3개월짜리 수준에 맞는지 테스트하는데 그 테스트 기준에 못미치면 prep 클래스 들으셔야해요 마찬가지로 그것도 3개월인데
    1개월만에 통과할지, 아니면 3개월 다 해야할지는 본인 노력에 달려있구요. 아주 길게 봐서 6개월인데 점수가 안되면 돈만 날리는 꼴이 됩니다
    아니면 학교자체에서 이에셀듣고 패스웨이 프로그램 들을 수도 있어요.

  • 16.01.08 02:54

    저는 일단 컬리지 들어가면 학원보단 빨리 영어가 는다고 생각하구요 저도 학원 꽤다녔는데 토플에 Pathway까지 해보고 등등! 학원에선 정말 원어민들이랑 있는게 아니라서 학교보다 더디다고 생각해요. 저는 괜히 학원다녀서 시간 날리는 것 보다 아예 부딪히시는게 낫다고 봅니당 사실 웬만한 컬리지나 유니버시티 정말 문장하나도 제대로 못 말하는데도 다니는 분들 많아요. 문제는 다 학원 다녀본 사람들이라는거구요...학원가서 똑같느니 전 차라리 패스웨이 빡세게하고 학교 들어가서 차근차근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 16.01.08 02:57

    이 영어 문제에 큰 변수를 가져오는건 본인이 무슨 과를 선택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언어 비중이 큰 과라면 물론 철저히 언어대비를 하고 들어가는게 좋은데, 비중이 적은 과라면 부딪혀 들어가는게 시간과 돈을 다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유학원은 이름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곳으로 선택하기를 추천해요. 작은 유학원들이 사람수가 적어서 잘해줄 것 같아도 작은 이유가 있어요. 경험이 오래되면 모를까 일처리 제대로 못해 꼬이는 케이스 너무 많이 봤네요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0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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