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 2022. 2. 21. 월요일 오후 2:00 ~ 3:40
100분간의 극극 살인고문.
DNA와 mRNA의 전사와 번역과정을 통해 단백질 합성 (유전형질발현과정) 고문을 시작 중.
내장에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내장이 뒤틀리고 다리와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
머리에 횡파와 종파 스핀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눈알과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단백질 분해시에 암모니아 NH3가 생성되면서 찌린내가 올라오고, 가스 방귀가 수시로 나옴. 소변이자주 마려움. 1시간 동안 소변을 3번이나 봄.
혈액 속의 체액을 산성화시키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어 수족냉증이 나타나고 속쓰림이 있고 침에서 신맛이 남. 눈알이 쓰라림.
체액이 산성화되면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변성이 됨. 사람의 신체에는 위액과 소변만 산성.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혈액 공격으로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으로 요동침.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니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거칠거칠해지고 노화됨.
다리 근육이 땅기고 다리 관절이 다 망가지는 통증임.
다리 피부도 작열감이 있게 고문질.
계속 소변 마렵게 고문질하네. 찌린내와 피비린내도 계속 올라오고 내장은 속이 쓰리다못해 염산에 녹아내리는 듯함. 아주 끔찍하게 극살인고문.
속쓰림이 너무 심해서 고통스럽고 몸에 기운이 쫙 빠져나가는 통증인데 유전자 복제를 위한 단백질 합성 중 아미노산 4가지 중 글라이신 물질을 빼앗겼기 때문.
이 개 좇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유전자 복제인 단백질 합성 과정인데 이게 보통 100분 ~120분이 한 세트이고 이 개짓거리가 나의 경우는 2018년 2월 7일부터 2022년 2월 21일 현재까지 매일!! 24시간 반복됨. 평균 10회 ~ 12번 지속. 그러니 4년 1개월째이니 도대체 몇 번을 유전 형질 발현 과정을 거친 거냐?
2차 : 오후 3:40 ~ 5:40 (40분의 극한 살인고문)
왼쪽 종아리에 염증 만들어 놓은 부분에 계속 진동과 작열감 공격이 있는데 굉장히 가렵고 진물이 나옴.
지속적으로 속쓰림이 있고 갈증이 나고 기운이 빠짐.
다리와 신장, 골반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옴.
오후 4시 10분 전후부터 50분째 심장이 쥐어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을 도려내는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저림. 팔다리가 저리듯이 심장이 저림.
그리고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고문의 피크시에는 숨이 턱 막히면서 멎을 것 같음.
오후 5시부터는 경동맥 부근에 진동이 엄청 들어오면서 머리골 깊은 곳까지 진동이 심하고
기운이 쭉 빠지면서 어지러움.
허혈 상태를 만드는데 이는 산소부족과 포도당 수치를 떨어뜨림.
소변도 계속 마렵게 함.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유전자 복제시에 단백질 합성을 하는데 이때 아미노산 4가지가 필요한데 트립토판과 페닐 알라닌, 글라이신과 세린인데 글라이신과 세린은 몸에서 합성이 되는 거라서 피해자 몸에서 합성 고문을 하는데 굉장히 끔찍함.
참고)
심장은 온몸으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 기능을 담당한다. 심장을 구성하는 심근 조직은 관상동맥으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어떻나 원인에 의해 심근 조직이 필요로 하는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되면, 즉 관상동맥의 혈류량이 감소하면 허혈1) 상태가 발생하는데, 이를 협심증이라고 한다.
1)허혈 : 혈액 공급의 제한을 받아 물질대사에 필요한(조직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산소와 글루코스가 부족해진 상태를 말한다. 협심증이 발생하면 가슴을 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흉통이 나타나고 어깨나 팔, 턱 등으로 통증이 뻗치기도 함.
3차 오후 5:40 ~ 6:20 (40분의 극한 살인고문)
유전자 복제인 단백질 합성 고문 후 읽어가는데 40분 소요.
대뇌피질 전체를 복제하듯이 주파수 스캔하면서 진동공격이 머리골에 쏟아지는데
눈알,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눈알,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거나 사선으로 왔다갔다 하거나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거나 혹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고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옴.
치아까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한 세트인 3차까지 끝낸 후 항상 주입하는 음성 : "미안해"도 아닌 "미안한 거 아니냐~"
뭐 저런 씨발놈의 가해자 살인마 정.신.병.자. 새끼들이 다 있어. 허락없이 나와 우리 가족의 유전자 세포 형질을 발현시키고 복제하고 해독하기 위한 살인짓거리를 4년 넘게 하고 우리 엄마까지 죽여놓고서 미안한 거 아니냐라는 말을 주입하고 자빠졌네~ 확 그냥 칼로 눈깔을 도려내고 토치불로 전신을 태워 죽이고 싶네.
첫댓글 이글 왜 자꾸올리시죠?
안하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거짓말탐지기를 왜 무서워하십니까?
본인이 긁거나 살이 찐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