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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엄마를 존속살해한 전교 1등 고교생이 출소 후 13년만에 말하는 심경 고백 인터뷰
인생이다그런 추천 0 조회 7,238 24.06.19 12:3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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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12:54

    첫댓글 ㅜㅜ

  • 24.06.19 12:56

    어휴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그래도 저 상처와 아픔과 충격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 24.06.19 13:03

    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부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아이들에게 꼭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과거 사실을 얘기안한다고 해서 그건 아이들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과거 조각 하나 들추지 않는 것이라고.. 세상에 원래 그렇게 돌아가니까요.

  • 24.06.19 13:03

    ㅠㅠ

  • 24.06.19 13:09

    읽는 중간부터 숨이 턱턱 막히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24.06.19 13:16

    안타깝네요 ㅜㅜ

  • 24.06.19 13:18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 24.06.19 13:20

    이사건 물론 살인이 정당화 될 순 없지만
    저친구의 상황이 무척 숨막혔을거라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 24.06.19 13:20

    에효;; 사람이 아니었을 상황이었군요..
    그래도 그걸 이해해준 사람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 24.06.19 13:21

    도대체 공부가 뭐라고.......

  • 24.06.19 13:24

    ㅜㅜ....정말 지옥 속에서 살았을 텐데...

  • 24.06.19 13:24

    저 엄마도... 기댈 곳이 필요한 작고 힘 없는 여성이었을지도 몰라요... 단지, 그 옆에 본인보다 더 힘 없고 작은 아이가 있었던 것이 비극을 낳은 것일지도요... 서로가 불행한 피해자였을지도 모릅니다...

  • 집행유예는 이럴때 때리라고 있는거 아니냐 판사들아...

  • 24.06.19 14:09

    아들이 사는 세상은 현생이 아닌 지옥이었을겁니다.. 안타깝네요

  • 24.06.19 14:11

    제목만 보고는 '무슨 또 가해자 신세타령 듣는 방송을 하나' 싶었는데..
    저 가해자(동시에 피해자)인 사람의 인생과 그 어머니의 인생이 참 기구하다고 생각이 드네요ㅜㅜ

  • 24.06.19 14:56

    그냥 행복하기만 하게 뒀으면....

  • 24.06.19 15:48

    그냥 뒀어도 훌륭한 사람이 됐을 사람이네요..

  • 24.06.19 16:47

    ㅜㅜㅜ안타깝네요ㅜㅜ

  • 24.06.19 16:48

    그래도 다행히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낳고 잘 살고 계시네요...부디 행복하시길...그리고 저 어머니도 어떻게 보면 또 다른 피해자였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6.19 17:06

    어머니를 살해한 범행에 대해서는 두둔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나 힘내라고 어깨 한번 토닥거려주고 싶네요.......

  • 24.06.19 17:25

    누가 돌을 던질 수 있나…

  • 24.06.19 18:30

    참 인생이 뭔지ㅜ

  • 24.06.19 18:47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 24.06.20 13:30

    지옥같은 삶이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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