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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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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캐싸도 현충일 태극기 게양~~~(양)
멍게2 추천 1 조회 56 24.06.06 09: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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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6 09:53

    첫댓글 현충일이라 그런지
    참 조용한거 같아요

  • 24.06.06 10:00


    하는 일도 없으면서
    마음이 바쁘니
    다 바빠요. ㅎ

    별고을 2님이나 한가하지 ㅋ

  • 작성자 24.06.06 12:41

    @별고을 아무리 바빠도
    국경일에 태극기
    달 시간이 없다는건 관심이 없다는거죠

  • 24.06.06 09:59


    태극기를 왜 달아요.

    한반도기를 달던지
    인공기는 차마 못달고...

    참 이상한 종족이 되었습니다.
    배설물 선물 받을만 하지요 ㅉㅉㅉ

    멍게님은 우국지사.
    저눔들이 보면 무조건 극우라요 ...세상 맛이 갔어요.

  • 작성자 24.06.06 10:07

    언젠가 인공기 달았는 뺄갱이 당이 있었어요 그런 잉간이 북으로 넘어가 살면 될것을ᆢ왜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는지 원~

  • 24.06.06 13:51

    @멍게2 북에 가면 데모도 못 하고
    여기서 처럼 맘대로 입놀리다간
    당장 직싸게 터지고 수용소 갈 거니까...

    그런건 아니까 절대 안가요.

  • 작성자 24.06.06 14:27

    @별고을 좌석 숫자가 많다고 쌩 지랄을 다하고 자빠젔는데...

  • 24.06.06 14:52

    @멍게2
    골통들이 많으면
    골 때리기 좋아요 ㅎ

  • 24.06.06 18:12

    태극기 다는분들은
    정말 애국자중 애국자 십니다

  • 작성자 24.06.06 23:13

    다녀 가심에 감사해요

  • 24.06.07 03:39

    점점
    태극기를 다는 집들이 줄어든다네요
    그 만큼
    애국심이고 국가관이 사라져 가는 것이지요
    우짜면
    좋을까요.?
    아~대한민국!!

  • 작성자 24.06.07 05:30

    너무 개무시 하니까 3.1일날은 두개까지 달아 봤는데 초대 회장님이 지나가다가 손짓까지 하데요

  • 작성자 24.06.07 05:36

    @멍게2
    엉키지 않는다길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나 했드니 태극기 거치대가 없이 와서 노끈으로...ㅠㅠ

  • 24.06.07 07:04

    벌써 몇년전 이죠 . 해외에 사는 분이

    우리 집을 방문, 태국기가 몇 개 되는 걸

    보면서 한 장 달아는거네요 물론 드렸죠.

    그거뿐이 아니고 등 긁는 효자손도

    달라기에 선듯 드렸더니 미국엔 없다면서

    고맙게 잘 쓰겠다 하네요 ㅎㅎㅎ .

  • 24.06.08 17:33

    멍게님
    국기게양하셨으니
    하루종일
    애국자
    저는 길에서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
    3분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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