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I5xmP64gMw
출처: 금쪽같은 내새끼 14회
세자매가 사이가 안좋다는 사연으로 신청한 집이잔아
세자매 관찰 중 첫째가 둘째랑 놀이하다 인형을 둘째에게 던짐
둘째는 방에 가서 서럽게 울면서 눈치보며 다가온 셋째에게 엄마한테 얘기해달라고 전달함
이때 첫째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함
엄마가 나오자마자 서럽게 울음을 터뜨리며 상황 이야기를 함
첫째가 엄마에게 둘째도 던졌다고 얘기하자 바로 둘째를 다그치며 되물음
이때 둘째가 갑자기 던지지 않았는데도 던졌다고 이야기함
혼란스러운 건지 다시 대답하면서도 제대로 말을 못함
세자매 관찰 후 오은영 선생님이 이야기를 시작함
이런 가정 은근 많은거 같아서 공감돼서 가져옴.. 모두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만을 겨냥해서 상황을 무마하려함..
첫댓글 ㅠㅠㅠ애기 안쓰러워.....
와 진짜 공감
와..ㅇㅈ
하 시발 ㅜㅜ ㅇㅈ
와 진짜 너무 공감..
우리 엄마 이지랄임ㅋ 걍 포기함
한 사람만 쌍년되면 지들은 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