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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비상한 관심과 긴장으로 Purim(부림절)을 지켜보는 미국의 사모자들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14 조회 1,675 14.03.08 13: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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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8 13:21

    첫댓글 와스디는 그리스도의 이방인 신부로서 교회이고 에스더는 다시 회복된 여호와의 아내 구약 이스라엘입니다.

    와스디는 이방 여인이고 에스더는 유대 여인입니다. 그런데 정반대로 해석하셨네요.

    에스더서는 교회시대의 끝을 예표한 것입니다. 교회시대는 끝나고 교회 대신 이스라엘이 다시 경륜의 중심에 서는 대환란을 언급한 것입니다.

  • 14.03.08 20:09

    그러면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건가요요? 네? ㅎㅎㅎ
    그저 모양이 조금만 맞으면 예표라니......
    그 상상력이 님을 망하게 하나 봅니다.

  • 14.03.08 13:22

    와스디는 자신의 미모에 대한 교만함 때문에 왕의 부름을 거절하고 폐위되었습니다.
    교회, 이땅의 외견적 기독교계는 2천 년 동안 경륜의 중심이 되었다는 것이 교만이 되어서 이스라엘을 멸시하고 교만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 신부는 버림받고,(실제로는 참교회는 휴거) 이스라엘이 다시 선택받아서 에스더가 왕후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명백한 예언적 진리를 거꾸로 해석하는지 놀랍습니다.

  • 작성자 14.03.09 07:39

    대다수 성경학자들이 위에 쓴 바대로 해석하고, 일반적인 이해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자기의 견해를 절대적이라고 주장 할 수는 없겠지요. 우리 모두는 아직 희미하게 부분적으로만 알뿐이고, 그래서 Study 의 견해인 만큼 참조만 하라고 한 것이지요. 우리 모두는 주님이 오셔야만 온전히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는데도, 자기의 주장만 명백하고 절대적이라고 한다면, 교만일 수 밖에 없겠지요. 샬롬!

  • 14.03.08 14:10

    선교사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얻고 갑니다
    선교사님 글이 지겨운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 14.03.08 14:44

    어떤 현상에 대해서 분석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3월6일에 병원에 갔는데, 대기자 명단에 순차적으로 제가 첫번째가 되고, 세번째분 <김사라>, 네번째 <박에스더>였어요. ' 사라 , 에스더가 흔한 이름은 아닌데, 이렇게 한꺼번에 보는 경우도 무슨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분들은 결과를 들으러 오셨기 때문에 저보다는 먼저 들어가시더군요. 우스운 질문 같을 수 있는데요,,,저는 개인이므로, 개인사에서도 이런 경우에 의미가 있을까요?

  • 작성자 14.03.09 10:58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아침에야 PC방에 나와 답글을 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일전 오무라이스 간증도 해드렸고, 구미역에서 "Comfort" 영문 전도지를 받은 간증도 해드렸듯이, 하나님은 각 개인의 생활 가운데서도 늘 함께 해주십니다. 제 수중에 얼마있는지 조차도 다 아시고 채워 주시며, 항상 함께 해주십니다. 따라서 주나라님의 경우도 충분히 주님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사라> 와 <에스더>와 같이 믿음으로 승리하여 새예루살렘으로 들어오라는 의미가 아닐런지요?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 14.03.10 18:58

    @euibhong 바쁘실텐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축복있으시고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14.03.08 15:12

    악한영들의 공해속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받는 마음으로 선교사님의 소식의 글을 접하게 됩니다^^샬롬~

  • 14.03.08 20:14

    단 한번이라도 스터디 결과가 맞았으면 좋겠네요.
    이젠 죄송스럽게도 측은한 마음도 한편 듭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맨날 틀리다보니
    공부를 바르게 하지 못했던
    어떤 친구가 생각나네요....ㅠㅠ
    곁에서 하나 하나 짚으며 기초를 다시 세워가니까
    바르게 방향을 잡고 공부를 잘하게 되던데....
    기초를 다시 잘 잡으시라고 말씀드려도 막무가내시니...
    어쩌겠어요......
    모쪼록 건투하십시오~!

  • 14.03.08 20:24

    선교사님 끝까지 힘을 내 주십시요
    들을 귀있는자들은 듣고 겸손히 기다리겠지요
    틀려도 상관없습니다
    주님오시는 발자국의 진동만 들려도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 14.03.08 22:20

    마라나타!
    글 감사합니다.

  • 14.03.09 03:02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4.03.09 09:24

    아멘~ 마라나타~♥

  • 14.03.09 22:38

    항상 잠들지 않도록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
    ^^* 마라나타ㅡ!!!

  • 14.03.10 17:32

    아메엔~~~마라나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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