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엘리베이터
한 사람의 여유가 될끼 싶은 상황
문이 스르륵 닫혀갈 때
저쪽에서 한 노안분이
헐레벌떡
꽤 먼 거리다
그때 잽싸게 오픈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있었으니
문은 다시 열렸고
그것을 본 그분.
어슬렁어슬렁으로
템포흘 바꾼다
타고 있던 분들 중
한숨소리가 들리는데
느긋느긋하게 탑승한 그분
마치 당연하기라도 한듯
두리번 거리며 목에 힘이
들어가고 았었다
어? 뭐지?
나와 눈이 마주친 분이
찡그리며 웃는다
한숨소리 또 🤦 들리던
그 밀폐된 공간에서 ....
민망함은
오롯이
나의 몫이었다
감사합니다 ~ 그 소리를
아침으로 꿀떡~ 드셨음이 분명하다
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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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민망함은 나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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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맞아요. 그런 경우 정말 민망하죠.^^
젊은 사람들에게 나이든 세대가 본이 되어야 할 텐데요.
그러게 말입니다 에혀...
오늘도 즐겁게 유쾌하게 건행하시고
내일부터 또 3 일간 연휴네요 . 건강하게 잘 보네세요 .
네,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연휴 보내십시오 ^^*
저런 경우 30~40대 젊은 분들은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주는 편인데
나이드신 분들은 당연한 듯 하는 경우가...ㅎ
네..그렇더군요
귀감이 되어야할텐데...싶지요
지애님 ^^*
글을 읽고 보니
앞으로는 괜한 민망함을 만들지 않도록
바로바로 ‘문 닫힘’ 누르고 올라가는
노력을 해볼까 합니다.ㅋ~
초등 아이들,,
중딩, 고딩 학생들에게
그리하면
거의 100% 감사합니다. 하지요~^^
네? ㅎㅎ
기다려 주지 말자요? ㅎㅎㅎ
요즘 젊은이들은 감사합니다 ~
잘 하더군요 ^^
이러다가 나이 들면 안할까요?? ㅎ
'감사합니다'..
연습해야겠어요..
네..감사합니다 ^^*
@알바트로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