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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조영남과 친구들 추석 특집쇼 방청후기
牧丁 추천 0 조회 718 10.09.16 02: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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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6 03:18

    첫댓글 언제나 이렇게 멋진 공연을 관람할수 있으니 참 부럽습니다. / 저도 다녀온듯 뿌듯함을 느끼면서.... 감사!!

  • 작성자 10.09.16 11:04

    새벽에 잠도 안주무시고 첫 댓글을? ㅎ 사진이 별로 없는데도 다녀온듯 뿌듯하시다니 그저 고맙습니데이...^.^

  • 10.09.16 07:32

    3시간이였으면 ~ 짦은시간이 아니였는데 늦은시간 이렇게 후기까지 ~~가신분 즐거우셨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작성자 10.09.16 11:07

    7시에 입장 시켜놓고 10시반 까지 긴시간이었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게 어찌나 재밌게 이끌어 가시는지... 마마님 안온거 후회되시쥬?ㅋㅋㅋ

  • 10.09.16 08:08

    하하! 남궁옥분님도 게시네용!
    멋진 시간 보내신것같아 좋습니다! 므흣!

  • 작성자 10.09.16 11:09

    여친중에 옥분씨도 있는 줄 저도 첨 알았어요~ㅎ 나도 저 그림속에 끼어 있엇음 좋겠다는 생각 잠시 했었답니다 ㅎㅎ ><

  • 10.09.16 10:04

    ㅎㅎ 옆에서 살짝 살짝 찍으시더니 많이도 찍으셨네요^^
    어젠..완전 디너쇼 기분이였어요~~ 태풍님 감사합니다~~
    조영남님 스페셜쇼를 어찌나 애드립으로 하시는지 방송관계자 여러분들이 쩔쩔매시는 모습을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답니다. 토요일 방송보면.. 편집하시는분 실력을 느낄수 있을꺼 같아요 ^^
    오케스트라에다 박인수님, 패티김님, 그리고 작가 김홍신님에 성공회 김성수 주교님 그리고 윤도현님 야휴~~
    평소에 볼수 없는분들 많이 오셨어요~~ 그중.. 패티김님의 그 연세에도 불구하고 스키니진 바지에 킬힐~~ 아찔했답니다.

  • 작성자 10.09.16 11:12

    사진 찍지 말라고 해서 순진하게 안 찍고 있다가 아차 싶어서 중간부터 살짝살짝 찍었는데 안 찍어 왔음 클날뻔 했다는.... 수님은 왜 찍을 생각도 안한겨?

  • 10.09.16 11:41

    왜? ㅎㅎ 전 모범생이니까요 ㅋㅋㅋ

  • 10.09.16 10:28

    와우! 박인수씨가 나왔어요? 물론 노래도 불렀겠지요? 꼭 봐야겠다는.ㅎ
    스키니진에 킬힐이라... 암튼 대단한 패티김~ 유쾌하네요. ^-^

  • 작성자 10.09.16 11:19

    ~ 박인수씨가 첨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정말 우왕굳!!! 조영남씨 7년선배시라면 연세가 70 은 되셨을텐데 아주 멋지게 나이들어가시더군요ㅎ 사실 연세가 있으시니 노래는 예전만 못한것은 사실...^.^패티김씨도 킬힐은 신으셨지만 무대에서 내려가실때는 옆에서 부축해 드리더라는....ㅎㅎㅎ

  • 10.09.21 18:45

    이런, 전 '봄비'의 박인수씨가 나오시는 줄 알았거든요. 건강이 안 좋으시다던데 좋아지셨나 했어요. 근데 테너 박인수씨가 나오셨더라는. 어쩜 좋아...

  • 10.09.16 10:50

    함께 못해 넘 미안했지만 급벙개에 그래도 많은 분들이 가서 빵빵한 출연진고 쇼를 즐기셨다니 감사합니다. 목정님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10.09.16 11:23

    ㅠㅠ 태풍님 못오신다는 전화받고 울고 싶었어요~ㅋ 그래도 즐거운쇼 보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벙개일지라도 이런벙개는 자주자주 마구마구 쳐주세요 ^.^

  • 10.09.16 11:47

    울고 싶어하는 표정이 전혀 아니었는데... ㅋㅋ... 저야 말로 태풍님 좀 뵐까 했더니 안오셔서 아주 쬐끔 섭섭했다는... ㅎㅎ

  • 10.09.16 11:50

    태풍님 오시라고 하신건 느낌입니다만 급 출연을 하시게 할려고 한건아닌지~~~
    미국에서 성가로 활동하셨던 이야기를 하실때 태풍님을 염두에두고 부르신건 아니신지~~~
    또한 사오모가 워낙 극성을떠니 조영남님도 보답을 해주시고 싶었던 기분은 아니였는지요.
    아뭏튼 태풍님덕분에 멋진 구경하고..... 어머님 못 모시고 간것이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남편은 화도내고 못가서리~~~ 목정님 감사드려요. 이렇게 늦은밤까지 올려주시고

  • 10.09.16 18:07

    태풍님! 사오모친구들에게 좋은 구경거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하지만..안 가신 건 미워랑 >< ㅎㅎ목정님 일거리 지름신만 해놓고..쏙 빠져서 미안!
    담에 캐러멜마끼야또 쏠게용^.^

  • 10.09.16 13:10

    아주 귀한 구경시켜줘서 고맙습니다!

  • 10.09.16 20:31

    전 못봤는데~하나언냐~전화라도주시지~조영남쑈 못봐서~아쉽네용~

  • 작년인가요? 로타리클럽에서...조영남씨 초대해서....노래 들은 적 있었는데...정말 멋지드라구요...제가 젤루 좋아하는..조영남아저씨라서 그런 지...더 멋진걸요... 못봐서...안타깝네용............... 꾸벅..........ㅋ

  • 10.09.16 12:15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부러버라~ㅜㅜㅎㅎ

  • 10.09.16 17:44

    덕분에 집사람과 장인장모님 두분모두 좋은구경 하셨다고 좋아들 하시네요. 태풍님 감사함다. 글루 목정님 수고하셨슴다. 꾸벅!

  • 10.09.16 23:18

    어머나~~~ 그러고 보니 연락을 안드렸군요. 저희는 당연히 문정원님은 들어오셔서 보실줄 알았지요.
    다음부터는 꼭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아는 내용에도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10.09.17 12:17

    못보고지나친경우가 종종있어서요~하나언냐 수님 사진 예쁘게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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