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경계는 본래일심이다.일심을 미혹하여 모든 물결을 일으키고 육도에 유전한다.육도의 물결을 일으키지만 일심의 바다를 벗어나지 않는다.일심을 믿고 알아 일심으로 향해 가고,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 동체대비를 구현하여,일심정토를 이루는 것이 불교의 진실한 뜻이다."고 말하는 것이다.
'일체경계 본래일심!일심을 미혹하여 모든 물결을 일으키고 육도에 유전한다.' 이 말씀은 부처님이 전하신 팔만대장경의 핵심이요, 천년의 역사가 증명하는 조사들의 정신이다.불교를 가장 불교답고 위대하게 표현한 진리이다.
_원인론 종밀 지음 / 빌미록 정원 지음 정목 스님 번역 해설(인간세계의 근본을 밝히다)中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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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경계가 일심이라면, 물결을 일으키든, 윤회든 그저 일심일뿐이겠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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