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위헌 소송단> 모집
-위헌 소송단 참여 서명 요청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국자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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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 데칼코마니 악령
안녕하세요.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국자연)의
핵심 참여단체인 이선본/자유본입니다.
2020년 총선결과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첨부해 드린 사진처럼 2016년 총선은
당일득표율-사전투표율 차이의 양당 분포가
대략적으로 정규분포를 그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성향의 사람들이 사전투표를
더 많이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는 그래프가 황당한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2016년 때는 전 투표자의 21%,
2020년 때는 전 투표자의 40%가 사전투표를
했기 때문에 통계학적으로 모집단의 수가
훨씬 많아진 셈입니다.
이 경우에 두 그래프가 서로 더 가까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더 멀어졌고 그 분포도 통계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모양을 보이고 있어서 부정선거가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
한 저항이 전 국민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자연'은 ‘사전투표 위헌소송단’을 모집해
저명한 변호사/교수 분들과 함께 위헌소송을 제기하려 합니다.
위헌소송단 참여서명:
www.freecitizen.kr/s1
현행 사전투표제도는 “투표 편이성을 극대화해
투표율을 높인다”라는 명분 아래,
(1)특별한 부재사유가 없는 사람도 사전투표할 수 있고
(2)사전투표소별 선거인명부 확정 없이 아무나,
아무 데나, 불쑥 나타나 사전투표할 수 있게 만들어
국민을 대대적으로 사전투표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사이에 4~5일의 시차가
존재합니다. 만약 이 시차 동안에 투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가 알려진다면(예: 후보자가
연쇄성폭행범, 간첩 혹은 내란사범이라는게 알려진다면!)
사전투표자 집단과 당일투표자 집
단 사이에는 ‘표의 등가성’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특별한 부재 사유가 있는 경우엔 어쩔 수 없어도
현재의 사전투표제는 매우 심각한 헌법파괴 원인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저희 위헌소송단에 동참해 국민을
둘로 나누는 현행 사전투표제에 같이 저항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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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총체적 조작 의혹 & 증거들 모음
[다양한 수많은 조작 증거 자료들]
(2020.4.26 보완분)
<링크 보세요>
https://t.co/ao8dfLJQBE
■ [선거조작 주체와 방법]
4.15총선은
중국과 결탁한 외주에 의한 조작 선거일
가능성이 크다!
담당it공무원, 선거시스템 아키텍트 담당자,
LG가 도입한 화웨이 장비의 접속기록을
조사해야 한다!
<IT시스템 설계자 LS*>
(링크 보세요)
https://t.co/AnP0Tij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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