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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병역 특혜의혹에 이어 딸도 서울대 편입 특혜의혹?
고바우1 추천 2 조회 118 12.01.12 04: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병역 특혜의혹에 이어 딸도 서울대 편입 특혜의혹?

고재만 기자
기사작성: 2012.01.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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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 박원순 시장은 병역기피의혹시장, 협찬시장, 이벤트시장 이다.” 라면서, “그가 진정한 천만 서울시민의 수장이라면 먼저 본인부터 솔선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데 앞장서야한다. ” 강조

▲ 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
ⓒ 뉴스타운
지난 선거때 병역문제로 각종 의혹에 휘말렸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도 병역문제가 특혜성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또 박시장의 딸에 대한 서울대 법대 편입에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박 시장의 도덕성이 새해 벽두부터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진두생부의장(사진)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병역문제와 관련 “본인의 병역문제도 모자라 아들의 병역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으로 볼 때, 박시장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가 뭔지나 아는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의 아들(27) 병역문제는 지난 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에도 큰 논란이 되었었다. 박 시장의 아들은 지난 해 9월2일 군 입대 나흘 만에 허벅지부상을 이유로 귀가조치 되었다가, 박 시장 당선 후인 작년 12월 9일 허리디스크 진단서를 혜민병원에 제출 4급 판정을 받고 공익근무 대기 중이다.

허벅지부상을 이유로 귀가조치 되었는데, 어떻게 몇 달 후 허리 디스크를 이유로 4급판정을 받았는지 이유가 궁금한 대목이다. 박 시장 자신도 행방불명 된 작은 할아버지의 양손으로 입적되어 병역을 면제받아 지난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병역기피의혹의 중심에 있었다. 부자가 대대로 병역의혹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또한 그의 딸도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는 초능력(?)을 보여 주므로써 ‘비상한 가족’ 이라 회자되고 있다. 그동안 남을 비판만 하던 박 시장이 어떻게 자신의 일에는 이토록 관대한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진 부의장은 “박원순 시장은 병역기피의혹시장, 협찬시장, 이벤트시장 이다.” 라면서, “그가 진정한 천만 서울시민의 수장이라면 먼저 본인부터 솔선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데 앞장서야한다. ”고 강조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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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2 11:15

    첫댓글 이런자가 서울특별시장을 하다니 ~ 이런자를 뽑아준 서울시민이 더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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