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진짜 화려하고 찰지게 맞아줄 준비가 된 사람들 아니었나 싶네요
거기에 김태호 pd까지..
지금처럼 불편러들도 없었고..
물론 모든건 유느님이었기에 가능했던거겠지만요.
이효리랑 길이랑 재판하던때가 진짜 포텐셜 폭발하던때 아니었나 싶네요
첫댓글 2012~2014 이 때가 절정의 시대였던거 같아요
진짜 보기만 해도 빵 터지네요.
2007년? 그즈음부터 노홍철? 정형돈? 누가 먼전지는 모르지만 원년 멤버 하차 전까지는 그냥 다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오늘 무도 좀 봐야겠습니다. 저때 점심시간에 여의도 mbc 투표하러 갔다가 줄 서있는거 보고 온라인 투표 했었죠. ㅎㅎ
첫댓글 2012~2014 이 때가 절정의 시대였던거 같아요
진짜 보기만 해도 빵 터지네요.
2007년? 그즈음부터 노홍철? 정형돈? 누가 먼전지는 모르지만 원년 멤버 하차 전까지는 그냥 다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오늘 무도 좀 봐야겠습니다. 저때 점심시간에 여의도 mbc 투표하러 갔다가 줄 서있는거 보고 온라인 투표 했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