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 심의를 통과한 교학사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둘 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해북방한계선(NLL), 통합진보당 사태에 이어 또다 시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이념 논쟁'이 격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민주당과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들은 이 교과서가 지나치게 우편향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검정 취소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과 교학사 집필진은 기존의 교과서들이 좌편향의 문제를 안고 있어 이러한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는데... “역사 왜곡”인가? “역사 바로 잡기”인가? 역사를 두고 되풀이되는 이념 편향성 논란! 과연 언제쯤 접을 수 있을 것인가. 이번 주 [MBC 100분 토론]에서 보수와 진보 양측의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과 ‘중립 지대 시민’들이 함께해, 한국사 교과서를 둘러싼 이념 논쟁을 통해 역사 인식 발전 의 계기를 마련해 본다.
출연패널 권희영 /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명희 / 공주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이신철 /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연구교수 주진오 /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역사왜곡 의혹을 받는 교학사 교과서가 중요한 잘못만 298군데에 이른다는 역사학계의 분석으로 부실검정 논란도 빚고 있다. 그러나 정작 교육부는 자율성 침해를 이유로 한 발 빼고 있는 상황. 검정 과정에서 어떤 부실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원장인 유기홍 의원에게 들어본다. '서영교 장윤선의 정치독톡' 6회에서는 조선일보의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보도의 이면을 다룬다. 이 보도가 어떻게 취재된 것이고 왜 이 시점에서 보도한 것인지 파헤친다.
[오마이TV-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문제점 총정리]
[팩트TV 생중계-역사 4단체 뉴라이트 교과서(교학사 한국사) 검토 공동 설명회
(2013.09.10.화요일)]
게시 시간: 2013. 09. 10.
2013년 9월 10일 오후 5시 서울 남대문로 대우재단빌딩 세미나실에서 4개 역사단체 학자들이 교학사 역사교과서 내용의 문제점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