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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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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금나와라 뚝딱...딱
수우 추천 1 조회 104 24.06.08 10: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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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11:49

    첫댓글 손해본듯 살면
    스트레스 받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수박이 사진으로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

    수우선배님
    주말도 해피데이 되시고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6.08 16:55

    맞아요.
    지인님
    감사해요

  • 24.06.08 12:32

    오늘따라
    비가
    많이도 내립니다
    우짜노?
    수박이 익기는 했으나 속이 덜 찬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먹음직스럽네요 ~ㅎ
    선택의 결과이니
    받아들여야죠~!!
    여름날엔
    수박이 최고랍니다 ~^^

  • 작성자 24.06.08 16:58

    아하 벼리님
    속이 덜 찬 겁니까
    수박농사는
    안 지으셔도 전문가처럼 보여요.ㅎ
    하긴 씨가 모두 까매야 하는데
    하얀 씨도 더러 보였어요.
    전 상한 수박인가 했으나....감사합니다.^^

  • 24.06.08 12:59

    속이비어도 맛은 있어보입니다~ ㅎ

  • 작성자 24.06.08 16:59

    ㅎㅎ 진짜 잘 익은 수박은 꽉차야 굿입니다.

  • 24.06.08 13:58


    저게 설탕 수박입니다.

    수박밭에 가면 너무 잘 익어서
    절로 툭 터지는 것도 있는데 속이 올라 붙다시피 합니다.
    입술에 꿀처럼 쩍 쩍 달라 붙습니다.

    제가 성주수박 전문가 ㅂ니다 ㅎ

  • 작성자 24.06.08 17:01

    아하 성주참외가 유명한데
    별고을님
    수박 전문가이시군요.
    저도 그런가 싶었으나 배탈이 날까봐 못 먹지요

  • 24.06.08 18:19

    위의 사진 보면 너무 익으면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드군요.

    그래도 맛은 아주 달을거랍니다. ㅎ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6.08 18:22

    바람님
    반갑습니다.
    파장무렵에
    냉장고에 두었다가
    그대로 가져가서 혹시나 시원하게 드시라고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흰 배탈이 나면 응급실로 간 적이 있었기에
    그냥 포기했어요
    감사합니다.

  • 24.06.08 20:15

    @수우 아, 네 그런 일이 있었군요.

    맘에 안드시면 반납함이 마땅하죠.

    잘 하셨네요.

  • 24.06.08 18:35

    울 엄니 같은 할머니 얼굴아라서 챙겨갑니다.

  • 작성자 24.06.08 19:58

    우정이님
    곧 주무실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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