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꿈입니다(음:3월9일, 양:3월15일)
저를포함해서 3명이식당에갔는데
그중에 1명이 쿠폰을가지고 당첨됐다고하면서
식당안에서 당첨상품인 슬리퍼을받았습니다 -프로필... 어느번호대 3연번 식당17.39 슬리퍼4 9끝수
그리고나서 우리는 식당을나서는데 한명이 나도슬리퍼받아갈란다
하면서,식당으로가서 슬리퍼을받아왔는데,
저는속으로 나한테 슬리퍼 안주면 이식당 힘들텐데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길을가는데
식당사장님이 나도줘야된다면서 저를찾아가는것이보이며 -님프로필
어느덧 어떤골목에다다랐는데 -골목24.
사촌누님이 저를보고 분리수거(청소)해야된다면서 -프로필 청소21
청소하라고하기에 나는 저.....위에산다고하니 거기도해야된다고 막무가네로말하기에
아니다 나는여기아니고 저쪽(옛날 초,중,고교)동네에산다고 항변하다가 -동네17. 초중고교 .. -번호대.
군부대로와있는데 -9
1명씩총살을당하는데
엎드려쏴자세로총살당하는모습이보입니다 -총쏘는 14 .
바닥에엎드린상태에서
머리(정수리)부분을쏘아서 1명,2명총살을하는데 -머리9 정수리19. 단번대 .
제차례가 왔습니다
총살당할려고하는찰나
제가철모을 만져봅니다 아니철모가왜이리얇어하면서
벌떡일어나 방탄헬멧으로된 두꺼운철모을쓰고,총을들고 -헬멧28 8끝 5끝수.
건너편 총살집행하는사람을 총으로조준하면서보는데
그쪽에서도 저를 조준하고있네요 -철모0끝수 16 총조준14
엎드려있는데
옛전우(고참)가 내옆(좌측)에서 누운상태로 나에게 잘가라는식으로손을내밀며손을맞잡았으며
나는 안되겠다싶어서 항소해야(법대로)겠다면서
-프로필. 손을 3.21 ...
꿈이깼습니다.
첫댓글 꿈풀이 대단히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