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요즘 경계선지능이 활용되는 방식에 울컥한 사회복지사
인생이다그런 추천 0 조회 1,885 24.06.21 12: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21 19:42

    경계선지능은 장애가 아닙니다. 잘못혼용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야말로 지적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선에 있는 것이라고 보면됩니다

  • 24.06.21 20:26

    @이사장 감사합니다 !

  • 24.06.21 12:08

    쓰레기같은 놈들

  • 24.06.21 12:22

    저는 경계성지능이 이렇게 화제가 되는게 싫어요...
    예전에는 '넌 멍청하니까 갈궈서라도 잘하게 만들어야겠다' 라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게 당사자에게는 너무나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제공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경계성을 마치 장애인 대하듯이
    아, 경계성이구나. 그럼 넌 기대 안하니까 이만큼만 해, 이런 분위기가 형성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들을 이해해야 한다면서 그들에게 기회를 박탈하거나,
    오히려 역차별이 나서 경계성들이 혐오의 대상이 될까 걱정입니다.

    그냥 '얘는 좀 머리가 나쁘니까 좀 더 오래 가르쳐야겠다' 의 분위기이길 바랍니다.
    괜한 프레임으로 차별할 이유만 늘려주는 분위기는 생기질 않기를...

    아, 원래 경계성장애를 그렇게 대해야 한다고 하신다면,
    경계성

  • 24.06.21 14:04

    사회 전반적으로 장애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분위기가 너무 심각합니다.

  • 24.06.21 16:23

    대-혐오의 시대.. 혐오표현도 계속해서 창조되고 있고.. 싫으면 싫다는 표현을 면전에다 하는 것도 모자라 욕부터 박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