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34평이 6억대에 팔렸다..'넉달만에 반값' 쇼크

[채미헌]

지금은 무주택.... 집 없는 사람이 애타는 시대가 아니라

무자식 상팔자....집 없는 사람의  속이 더 편안한 시대이다.

최근 인천의 평당 분양가격은 2 천이상으로 분양되고 있으며 

실 거래 가격은 평당 4 천만원 선에서 거래를 했거나 

팔려고..... 내놓는 매도 가격으로 형성되었었다.

그런 아파트중의 하나의 거래 가격이 분양 가격을 밑도는 평당 2천 이하......

6 억대에 "실 거래"가 일어났다는 기사입니다.

지난 2020 년의 거품 낀 분양 가격은 잊고 

10 년 만기 분양가격은 2020 년 이전의 가격과 

건축원가에 의한 최초 분양 제시 가격을 기준으로 협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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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최대 단지인 더샾송도마라나베이의 전용면적 84㎡(일반 34평형) 아파트가

넉 달전 거래가(올 4월, 11억4000만원)보다 절반 가까이(43%)나 낮은

6억 5000만원에 지난 1일 거래된 것으로 국토교통부에 신고됐기 때문이다. 

이 가격은 이 평형의 일반 분양가(평당 2200만원, 7억원대)보다도 낮은 가격이다.

 "지난 4월 11억 4000만원에 사들인 집주인은 잠이 안 올 것 같다"

https://news.v.daum.net/v/20220812193726729

[단독] 송도 34평이 6억대에 팔렸다..'넉달만에 반값'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