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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한국농촌문학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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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부문(1명)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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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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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 응모작품 ‘나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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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78)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동부아파트 10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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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10-7663-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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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부문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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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님의 '나비가 되어’'두 마음’'무안박씨 노성파 34대손’을 동화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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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풋풋한 이야기를 매끄럽게 동화라는 그릇에 담아 우리에게 맑고 행복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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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동화 한 편에 사람 살아가는 멋과 맛을 느끼게 하였다. 더욱 아름답고 긴 감동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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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박현숙(동림)씨가 제3회 한국농촌문학상(동화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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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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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림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정적으로 시원한 글 쓰시는 분 같아보였어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한발 한발 다가서다 보면 정상이 보이겠지요.
축하드립니다! 문운을 계속 이어 가시길....
얼마나 열정적으로 쓰셨길래 그 글 쓰시고 병원에 실려갔대요^^ 님의 당선을 축하드려요! 그 열정을 무지 배우고 닮고 싶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역시 글나라입니다.
선생님의 기가 전부 화명동으로 옮겨 가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해운대의 건재함을 보여주시네요.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축하해요. 저는 시 부문에 당선했어요^^& 책에서 볼 수 있겠네요.
시 당선도 축하합니다!
어린왕자3 님, 축하드려요!
동화에 화끈하게 매달려 뭔가를 보여주는 동림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마라토너의 당찬 힘으로 더 좋은 동화 쓰길!
축하합니다!!! 열심히 쓰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어머나, 연타를 때리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동림. 무척 기뻐요.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축하해요. 박수~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구 가을천사님, 글 열심히 써서 병원 간게 아니고 영양실조래요.제가 먹을때는 폭식하고 쭉-굶거든요.소가 아니니 되새김질 할수도 없고...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경사가 겹치네요.~
글나라는 어딜가나 동화의 나라로서 굳건한 반석위에 서는 것 같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로 사랑받는 이야기꾼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미희 씨랑 부산 첫 수업 갈 때가 생각나네요. 이 다음에 집안(2세)일 마무리 되면 꼭 다시 수업 받고 싶어요. 김재원 선생님 잘 계시죠? 저 울산의 김혜경입니다. 모두 건필하세요^^*꾸벅
축하드립니다. 근데 신춘문예 받자마자 또 터뜨리면 우짜노? 동화를 향한 열정을 본받아야 겠네요.
축하합니다.
동화와 동시 당선하신 두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빠서 이제야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ㅎㅎ 축하... 그간 컴이 병들어서 이제야 와서 보았네. 늦었지만 많이많이 축하해요. 저력있는 작가의 탄생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