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1, 후반 2:1 로 한국 승. 예상 득점자 : 전반에 이동국(선발 출장-1득점-전반26분), 후반에 이천수(후반 조커-1득점-후반16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니(선발 출장-1득점-전반 35분)
독일 월드컵 한국의 예상성적 : E조-우크라이나, 영국, 아르헨티나, 한국<죽음의 조> 1경기: 한국vs우크라이나(3:2 한국 승), 2경기: 한국vs영국(0:3 한국 패), 3경기: 한국vs아르헨티나(1:0 한국 승) - 총 전적 2승 1패로 조 2위로 <16강 진출>
16강전-프랑스vs한국(전반1:1, 후반1:1, 연장1:2 한국 극적승)-<이동국의 선제골-전반 34분>, <앙리의 동점골-전반 41분>, <박주영의 벼락골-연장전반 12분> 8강 진출!!!쾌거
8강전-한국vs이란(1:0 한국 승)-<박지성의 결승골-후반 8분> 한국 4강 신화 재연!!!
4강전-한국vs포르투갈(전반 2:1, 후반 2:3 한국 역전 패)-<정경호의 선제골-전반 16분>, <로날도의 동점골-전반 23분>, <박지성의 두 번째 골-전반 44분>, <로날도의 동점골-후반 8분>, <로날도의 역전골 후반 41분> 분전 했지만 아쉽게 패배. 로날도의 해트트릭!!!
3,4위 전-한국vs독일(0:2 한국 패)-<발락의 선제골-전반 38분>, <발락의 쐐기골-후반 22분> 한국!! 독일 월드컵 4위!! 독일!! 월드컵 3위에 머뭅니다.
결승전-영국vs포르투갈(3:1 영국 승)-<제라드의 선제골-전반 5분>, <오웬의 두 번째 골-전반 33분>, <루니의 쐐기골-후반 11분>, <로날도의 만회골-후반 37분> 영국!!!압도적인 전력으로 우승!!! 포르투갈 아쉽게 2위에 머물고 맙니다.
이번 독일 월드컵의 대 이변: 아르헨티나 16강 탈락, 브라질 16강 탈락, 스페인 8강 탈락, 프랑스 8강 탈락, 이란 8강 진출, 일본 2회 연속 16강 진출, 한국 2회 연속 4강 진출
세계 최강이라고 칭호받던 양 윙어들 (지금은 쇠퇴했지만) 루이스 피구, 세르지오 콘세이상, 옛 최고의 게임메이커 루이코스타, 좋은 패스를 보여준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한 주앙 핀투, 브라질에서 귀화한 천재 패서 데코, 유로 2004서 좋은 기량을 보여준 키퍼 히카르도.
첫댓글 쓰는데 힘들었겠네요 박수쳐줍시다
오늘처럼하면 우리나라가 저 조에서 1승도 못하고 저번월드컵 사우디vs독일경기 처럼 될듯..
시간까지 계산하면서 하셨네 ; 그나저나 포르투갈에 호나우두 말고도 득점력 좋은 선수 많은데.
ㅋㅋ이분 포르투갈에 로날도 밖에 모르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드시것다..
대단하삼 -_-ㅋㅋ 브라질 16강 탈락 ㅋㅋㅋㅋ 꽤나 기쁨 박수우~~~~~~~~~~~~~~~~~~~짝짝~ㅋㅋ
ㅋㅋㅋ 크리스티아누로날도 ㅋㅋㅋㅋ
포르투갈에 누구누구가 있죠? 저도 로날도, 피구랑 파울레타 밖에 모르겠삼. 아 그리고 2002월드컵 때 우리나라랑 할 때 퇴장 당한 놈이랑...
세계 최강이라고 칭호받던 양 윙어들 (지금은 쇠퇴했지만) 루이스 피구, 세르지오 콘세이상, 옛 최고의 게임메이커 루이코스타, 좋은 패스를 보여준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한 주앙 핀투, 브라질에서 귀화한 천재 패서 데코, 유로 2004서 좋은 기량을 보여준 키퍼 히카르도.
유로 2000때 샛별 같이 떠오른 공격수 누누 고메즈, 포르투갈의 원톱 파울레타, 첼시의 포르투갈 커넥션 페레이라, 티아고, 히카르도 카르발료, 포르투에 남은 좋은 킥력과 오버래핑을 가진 마니셰, 환상의 윙어들 시망, Ricardo Quaresma,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 포스티카. 포르투갈은 윙어들이 장난이 아니죠.
누누 고메즈와 파울레타가 예전 기량으로 회복해줘 골 결정력이 올라가면 2006 월드컵 우승 예상.
일본 5단계 떨어져 19위면 지금 일본이 14위??
왜 저번 월드컵하고 거의 똑같지
한국이 4강????????????????????이번 월드컵에도??????????????????????????????
만약에 진짜 한국이 저런조에 속한다면.....(아르헨,잉글랜드가 같은조에 포한되지않겠지만 아마두팀다 1번시드로예상됨) 1무2패정도면 잘한거 아닌가요??
혹시 그럴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