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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클럽 같이 갈 사람”…파타야 납치 살해, 오픈채팅방서 걸려들었다
[앵커] 지난달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이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KBS 취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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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은하숙
첫댓글 특히 해외에서 모르는 사람과 동행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영화 테이큰의 시작
진짜 너무 무섭네요..
첫댓글 특히 해외에서 모르는 사람과 동행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영화 테이큰의 시작
진짜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