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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옛날 중고등학교 체벌 강도
인생이다그런 추천 0 조회 2,219 24.06.24 11: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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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1:57

    첫댓글 목공 ㄷ ㄷ ㄷ ㄷ

  • 24.06.24 12:09

    옛날 체벌은 폭행입니다!!!

  • 24.06.24 12:25

    현재 교권 추락의 주범들

  • 24.06.24 12:26

    덜덜이까지;;; ㅎㄷㄷ

  • 24.06.24 12:48

    교사가 교실들어올때부터
    표정이 썩어있으면
    분풀이하는 느낌으로
    애들 때리던 시절이었죠

  • 24.06.24 13:09

    대놓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던 것들 많았죠

  • 24.06.24 13:11

    저는 진짜 대차게 맞은적 있는데
    그땐 제가 뭐가 홀렸는지
    전교에서 제일 무섭다는 전설만 내려오던
    독사라는 선생님에게 본의 아니게
    개기는 (속어 미안해요 그런데 이것만큼 정확한 표현이 없어서요) 바람에
    제대로 맞고 바로 학교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맞고 다음날 전교생이 다 알고
    다른반에서 저 구경오고 그랬었어요.

  • 24.06.24 13:14

    중1 들어가서 한달만에 야구빠따로 10대 맞았었네요 ㅡㅡ 중2때는 알루미늄빠따로도 맞아보고…ㅡㅡ

  • 24.06.24 14:11

    뺨 맞는것도 많았는데~~~
    발바닥 맞는것도 생각나네요

  • 24.06.24 14:33

    저때 편하게 하는 바람에 요즘 교사들이 고통받고 있는 듯 이제는 교사들의 교육권이 보호받아야 할 상황

  • 24.06.24 14:38

    저건 체벌이 아니라 폭행과 성희롱인데요;;;;

  • 24.06.24 16:10

    아오 중1때 수염 안깍고 턱으로 볼 비비던 영어선생 기억나네!!

  • 24.06.24 16:13

    중간은 없네요

  • 24.06.25 09:57

    체벌의 강도와 방식만 문제가 아니라 인간적인 비하나 모멸감을 주는 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애초에 교사라는 직업과 인성 간에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긴 하죠

  • 24.06.25 00:29

    제 인생에 그 많던 선생 중, 딱 한명만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이라는 집단에게 다시 힘을 실어 주는 건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한 선생들은 자정 능력이 없었어요. 그러면, 부모 갑질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아쉽지만, 기계적인 시스템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6.25 10:47

    저때 맞으면서 학교 다닌사람들이 지금 학부모들이라 더 심하게 대응하나 싶기도 해요

  • 24.06.25 11:33

    고1때 담임한테 살벌하게 후드려맞아서 같은 층에있는 3학년 누나들이 허벅지에 약발라주고 그랬는데 ㅋㅋㅋ 누나들이 약 발라줄테니까 바지내려보라고 그러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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