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지시 후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황 장관은 13일 채 총장 사의표명 직후
“법무부 수장으로서 검찰 혼란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도 있다”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장관은 이 같은 의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했으나 박 대통령은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법무부 내부에서는 현재 검찰총장이 사퇴한 상태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사퇴할
경우 공백이 너무 크다며 황 장관을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장관의 검찰총장 감찰지시에 따른 검찰총장 사퇴!
첫댓글 ㄱㅅㄲㄷ
ㅂㄱㅎ가 주신 추석선물인가요. 아 살인의 충동이 온다.
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오네여 아주 지랄을 하는군요
와~또 몰랐던 소식이네요....아버지때 아주 경험이 풍부하신 김기춘원로님을 불러다 옆에 앉히니, 일이 착착 진행이 잘되어가네요...역시 유신의 망령 정권답네요~대통령님 청와대 안가에서 아주 두다리 잘뻗고 잘 주무실 듯~
막장드라마 잘 보고있습니다
황씨~저미소뒤엔~
개새끼들~~~
모습이 가관이네요. 옷=황교안? 그런다고 닭털 못 뽑으랴!
놀고 있네 미친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