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1/6의 범위에서 구부리기 하여 상하 철근의 연속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거라고 판단 되나 1/6의 범위가 벗어나는 부분에선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지 꼭 상하 철근의 연속성만을 꼭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상하 배근의 차이로 연속성을 주지 못 할 경우에는 차라리 상부근을 다시 시공 한다는 마음으로 배근 하되 대신에 하부 구조체에 정착이 되도록 정착길이를 확보하여 처리함이 시공상으로나 하자방지 차원에서 옳바를 듯 싶네요. 이때는 다우얼바의 개념을 도입하세요.
첫댓글 직감적으로 두개의 스티로폼을 위 두가지 방식의 철사로 연결한 후 인장시험을 해봅시다. 구부려서 결속한 것이 더 큰 인장력에 견디지 않을까요? ...
당연히 1/6의 범위에서 구부리기 하여 상하 철근의 연속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거라고 판단 되나 1/6의 범위가 벗어나는 부분에선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지 꼭 상하 철근의 연속성만을 꼭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상하 배근의 차이로 연속성을 주지 못 할 경우에는 차라리 상부근을 다시 시공 한다는 마음으로 배근 하되 대신에 하부 구조체에 정착이 되도록 정착길이를 확보하여 처리함이 시공상으로나 하자방지 차원에서 옳바를 듯 싶네요. 이때는 다우얼바의 개념을 도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