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을 맞아 처음 본 변산바람꽃입니다.
먼길을 갔었지만 고운 모습으로 꽃을 피우고 반겨주어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꿈이룸은 차를 모느라 힘이 들었을지 모르지만...........ㅎㅎ
첫댓글 그날부터 지금까지 피곤한것 하나도 몰랐는데 지금 갑자기 피곤해지기 시작합니다.결코 피로가 누적된것도 아닌데 ...원인을 알고 보니 위 사진중 4번째 사진을 보고..배까지 아프네..
워~매~~우째 이런일이...와이리 배신감까지 느껴질까요.수줍은듯 고개 팍 떨구고 있는 저 어린 세자매는 어디서 데리고 왔을까요...분명 같은 장소에 있었는디...샘~ 정말 섭합니다요 흥...ㅎㅎ샘만이 그려내는 그림...넘 곱습니다^^
바람꽃이 넘 예뻐 바람날까봐 걱정입니다 바람꽃에 마음을 빼앗겨 봅니다.
첫댓글 그날부터 지금까지 피곤한것 하나도 몰랐는데 지금 갑자기 피곤해지기 시작합니다.
결코 피로가 누적된것도 아닌데 ...
원인을 알고 보니 위 사진중 4번째 사진을 보고..
배까지 아프네..
워~매~~우째 이런일이...
와이리 배신감까지 느껴질까요.
수줍은듯 고개 팍 떨구고 있는 저 어린 세자매는 어디서 데리고 왔을까요...
분명 같은 장소에 있었는디...
샘~ 정말 섭합니다요 흥...ㅎㅎ
샘만이 그려내는 그림...
넘 곱습니다^^
바람꽃이 넘 예뻐 바람날까봐 걱정입니다
바람꽃에 마음을 빼앗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