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yong29 (龍山高29회 동창회)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公釋環의 身邊雜記 강승원 작곡가 스튜디오에서
5/공석환 추천 0 조회 61 24.06.01 13: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2 13:09

    첫댓글 승원이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공박과 막역한 사이로 계속 잘 지낸다니 반갑네.

    마음 비운다는 얘기가 와 닿는데

    '소욕지족' '안빈낙도'를 깨우쳐 있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대견한 일인가..

    아무쪼록 우리 모두 불굴의 파이팅으로 세상 곤고함 무거움 다 밟아넘어
    묘연하지만 있음직한 화평과 고요의 공간으로 나아가십시다
    (행복의나라로 노래 가사 같네 ㅎㅎ)

  • 작성자 24.06.02 13:22

    승원이가 은근히 유명하더라.

    서른즈음에 라는 노래는 명곡으로 꼽히고

    그래 천식이도 건강히 지내기 바란다.

  • 24.06.02 19:23

    그러고 보니 승원이도 물리과 출신이었구나.
    40주년행사때 명곡 '서른즘에"를 불러 줬는데,
    '두번째 서른즘에"를 부른셈...
    70주년때면 "세번째 서른즘에"가 될텐데
    그때도 승원이가 부르고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모두들 건강하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