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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묵당(智默堂/우지애인/운보연)
 
 
 
카페 게시글
세상 이야기 스크랩 야생 보이차(2)
大坪 추천 0 조회 166 08.11.26 10: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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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6 11:41

    첫댓글 살아있는 경험을 통해서 얻으신 선생님의 생생하고 진귀한 정보, 한자도 놓치지 않으려 읽고 또 읽어봅니다. 선생님의 깊은 은혜 새삼 감사드립니다. 야생차 그리 싶지 않다는 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세세한 말씀을 들으니 공감하는 바 큼니다.

  • 08.11.26 13:31

    그래서 운보연 제품이 맛과 향이 강한건가요? 다른 제품과 확연히 구별되는 강한게 있었습니다.

  • 08.11.27 09:56

    윗 글은 대평님의 글이 아니라 .. 다른 분의 글인데.. 내용이 좀 ....ㅎㅎ, 대평님이 무엇 때문에 이글을 퍼 오셨는지 모르지만.. 내용에 현실과 다른 과장이 좀 많군요 ㅎㅎ, 그리고 윗글에서 이야기 한 야생차는 순수한 야생차가 아닌 .. 여기선 교목고수차 혹은 고수차라 부르는 차들이군요 ^^*

  • 08.11.27 10:10

    운보연의 차는 병면의 아름다움이 차를 수장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지요. 그럼 야생이 아닌 대지차? ㅎㅎㅎ 교목고차수와 관목차를 구분해야겠지요...

  • 08.11.27 13:53

    저런 글을 이 곳 현지의 차산지 실정과 가공 방법에 대해 모르는 분이 읽으면 .. 사실로 알까봐 걱정 됩니다. .... 우리 운보연 회원님들이야 모두 카페에서 올려진 글과 사진을 통해 현지 소식을 접하시니 그런 걱정 없지만..... 음~ 저분은 살청 부분에서도 햇빛에 말린다고 하네요 - 가마솥이 없어서-.....ㅎㅎ, 운남의 그 깊은 산속 마을과 몇 집이 있는 곳에도 위성 안테나와 전선이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르시고 ㅎㅎㅎ

  • 08.11.27 20:36

    이해 히시기 좋은 부분도 있어요 남들이 이야기하느ㅡㄴ야생차는 정말로 어렵게만들어집니다 윗분에 이야가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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