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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수조 세팅 작업
하킴 추천 0 조회 81 15.03.21 15: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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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21 15:30

    첫댓글 자세히 살펴 보시고 개선점이 잇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15.03.21 21:00

    1200*900의 수조라면 난금을 제대로 성장 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여건을 고려한다면 다행이다 싶습니다..ㅎㅎ
    물생활 몇 년정도 하셨는지요? 수조의 구성에 있어서는 나름 경륜이 묻어 납니다.. 저도 참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하우스에 타원형 프라스틱으로 그리고 그것도 2층으로...ㅎㅎ
    공간 절약을 위해 수조를 2층으로 하는데...지금 제 마음은 차라리 1개만 하는 것이 더 좋다 싶습니다.
    지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1층 수조와 2층 수조의 수질의 차이가 납니다.. 1층은 채광을 위해 조명을 한다해도 자연광 만큼 좋은 게 없다 싶습니다. 조명시설을 해도 관리 잘못하면 실이 더 컬 걸로 봅니다...

  • 15.03.21 21:08

    바닥에 저면을 하시는 것은 잘 생각하셨다 생각하구요...저면을 하느냐, 측면을 하느냐 외부여과기를 쓰느냐의 문제보다 설치된 여과시설이 어떻게 관리되느냐가 수질관리의 관건 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여과방법에 중점을 두는 분이 있던데...저로서는 참 딱한 것이 그 분 금어 보니 채색이 빠진 것이 어떻게 저렇게 관리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과를 어떤 방법으로 하던 그 산출물은 금어의 상태로 표현된다 생각 합니다...따라서 채광이 좋은 곳에 설치되었음은 그렇치 않은 환경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생각되지만 그 환겡에 맞는 물관리 방법을 찾어셔야 할 것 입니다..

  • 15.03.21 21:15

    저면을 하실 때 바닥 일부만 저면여과 상태이고 일부는 그냥 여과재만 쌓인다면 좋은 여과 여건은 아닙니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저면여과판의 범위 내에 있는 물은 판을 통하여 다시 흘려나옴으로서 호기성 세균이 활착되지만 물 흐름이 없는 부분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혐기성 세균이 활착 됩니다...
    물생활 5년 이상 해 보시면 느끼겠지만 수질의 악화는 꼭 변화를 주고 3일에서 14일 정도에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 않던가요? 이 변화를 주었다 함은 금어만 생각 할 것이 아니라 이 보다 더 약한 세균에게의 영향을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 15.03.21 21:33

    끝으로 글을 적어면서 저의 글이 비호감으로 느끼실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이나 경험으로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싶습니다. 저도 취미로 물생활을 20년 하였고 그간 나름 자신감으로 이 일에 덤벼고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10년이 지났습니다....지난 취미생활의 수준이 완벽한 수준이 100이라면 10 이쪽 저쪽에 머무렸다 싶습니다.. 지금 많은 매니아들이 나름 물생활을 즐기지만..주변을 돌아 보면 해마다 많은 금어가 수입되지만 1년도 않되어 채행과 체색이 무너진 개체로 변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한국의 금어 양축자는 전멸 상태이구요..그 자리를 개인 브리더들이 지켜가는 실정이라 싶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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