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울 딸래미 누가 좀 말려줘요~
율마 추천 0 조회 260 04.11.20 13: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1.20 14:42

    첫댓글 그 나이엔 다그러나봐요.예전에 우리집도 ㅋㅋㅋㅋㅋㅋㅋ

  • 04.11.20 14:54

    ㅎㅎㅎㅎ그래도 이쁘잖아요~~~~

  • 04.11.20 16:17

    ㅎㅎㅎ 귀엽네요^^ 울딸들은 다커서리 그럴일도 없지만 그시절이 더 이뻐여~~

  • 04.11.20 17:30

    난 이 카페에 화분이 엄청 많은 집 보면 애들이 있나 없나 그게 젤로 궁금했어요.....댓글 쓸때, 화분이 좋다고 하고선 항상 물어봐요...애들이 없냐고.......손자라도 없는가 하구요.....우리도 그래요.....그래서 항상 눈을 치켜뜨고 감시합니다. 3살짜리 민희가 핵폭탄입니다.......

  • 04.11.20 19:24

    ㅋㅋㅋ그래두 애들이랑 화초가 같이 커가는걸 보면~~이뿌잖아요.울딸두 4살인데 흙파구 이파리에 박수쳐서 찢어지구 장난감 던지구 ....그래두 다른아그들이 오면 못만지게 하죠.

  • 04.11.21 01:09

    울 딸 25개월인데(3살) 지가 실수로 그러지 않는한 절대로 화초 안만지는데... 이상하다... 아직 어린가?

  • 작성자 04.11.21 13:39

    울딸 26개월이네여...화초갖구 장난친거 이번이 처음이고요..처음치곤 넘 파격적이어서 놀랬다는...아마두 요즘 가위로 가지치는걸 보구 따라한게 아닌가하는 넋나간 엄마의 생각...

  • 04.11.21 18:59

    ㅋㅋ 그래도 율마얌 나는 그런딸래미 나주라~이삐게 키우께 너거딸래미 애교 만점쟌오 으이그 생각만해도 깨물구싶당~

  • 04.11.22 09:58

    역시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 딸랑이구만..........화초 옆에서 열심히 보초 써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