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 한국풍경호가회는 해외연수 및 사생계획의 일환으로 1997년 9월8일 부터 9월 15일까지 프랑스 빠리에 있는 " 아카데미 그랑 쇼미에르 " 에 연수를 다녀왔다 15멍의 회원이 참여했다 !<br /><br />이 그림은 프랑스 남부지방 " 쥬베르니 " 에 있는 " 모네 " 가 만년에 생을 마감 할 때까지 수련을 그리면서 살았던 그의 정원에 있는 능수 버들이 이곳 저곳에 멋드러지게 늘어져 있는 아름다운 연못이다!<br /><br />정원은 일본풍으로 조성되어 있다 .모네의 " 아뜨리에 " 걸려 있는 다수의 일본화가 그가 일본문화에 적지않은 관심과 호감을 기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br /><br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 모네 " 의 연못에서 스케치를 즐겼다<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F6D4E5959E81425'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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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네의 지베리니에서 사생그림을 보니 master-peace 가 틀림없네요 감미롭고 신나는그림입니다 능수버들에 습지가 일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