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
저 아래.....모 나올까에 제가 쉬운거 나온다고 했는데,
역시 쉬운거 나왔습니다.....막상 쉬운거 나오니까 더 해멨습니다...
개요 짜는데, 10분 걸리던군요....현장의 압박감인듯.....
개요대충 쓰고 쓰다보니까 할말도 나오고 그럭저럭.....
뒷장 2-3글자 남기고 다 채운듯 합니다....끝나고 나니 2-3분 남음.....
연습때는 부담없이 쓰니 속도가 빠른데, 실전에서는 아무래도 압박감과 틀릴경우 볼펜으로 긋기 그래서
시간은 더 걸린 듯......
적성 :
역시 행동과학연구소.....
파트마다 어려운 파트도 있었으나,
전 수열을 젤 잘본 것 같네요...저도 풀다가 이번에 수열이
젤 쉬운줄 알았는데....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니 그건또 아닌듯...
수열은 오늘 감각이 좋았나 봅니다....
수열 다음엔 x,y 응용 하는거......
그리고 젤 걸리는 게,
전개도...
전개도는 5개인데....양보단 질로 승부하였으나 다른 사람들은 10개 정도 되더라구요...
전개도가 젤 아쉽고.......나머지는 글 읽고 찍는거라......ㅎㅎㅎ
총 평:
어짜피 논술 뻔한거고....그걸로 우열 매기기도 그렇고....다들 종이 한장 차일텐데.....
논술 점수차는 채점자분들이 얼마나 꼼꼼히 읽어 주시느냐에 따라 갈리겠죠.....
적성은 기계 돌리는거라 뻔하고....적성 많이 신경쓰였는데.....신경 쓴것보단 괜찮게 나올듯하네요...
p.s 제가 4편쓴다고 할때 어느분이 아직도 안쓰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분이 더 선경지명이 있으신듯..
ㅋㅋ 어짜피 뻔한거 나올거라 예상하고 안하신거라고 믿겠습니다...ㅋㅋ
출처: ▒ 발전회사와 함께하는 사람들 ▒ 원문보기 글쓴이: 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