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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고래고기와 나 그리고 막걸리 여행중 부산 대신동에서
트리스텐 추천 0 조회 83 14.12.29 19: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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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29 19:12

    첫댓글 참 맛있네요 부산오면 고래고기 시식해보세요

  • 작성자 14.12.29 19:23

    첨부파일 누르시고 이미지 누루세요

  • 14.12.29 20:57

    고래고기 아직 몬 먹어봤다 얼마나 맛있냐? ㅎ올라 올때 싸들고 오라ㅎ

  • 14.12.29 22:15

    우와~~~!!
    12가지 맛이 난다는 자갈치 시장 고래고기.
    선배님 부럽습니다~~!!
    담에 가서 꼭 먹겠습니다~~!! ^&^

  • 14.12.30 06:44

    맛있죠 선배님~~ㅋ
    두루두루 유람다니시는 선배님 멋집니다~ㅎ

  • 14.12.30 07:22

    선배님은 대단한 미식가 인가봅니다..
    색갈마다 부위가 틀려 맛이 색다르다는 고래고기 맛을 보셨군요..ㅎㅎ
    어자피 여행의 끝은 배가 든든해야 제격이니 즐거운 여행을 하시고 계시다 여겨 부럽습니다..^^
    계속 즐거운 여행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12.30 13:06

    맨청님 감사합니다 낼은 집에갈거니다 생각 같에서는 간절곳 에서 해돋이 까지 볼려고 했는데 1일날 공사 관계로 미팅이 잡혀있네요 ㅎㅎ

  • ^.^

    말로만 들어 본 고래고기....저도 한 점 먹어보고 싶어집니다...선배님..

  • 작성자 14.12.30 13:03

    언제 후배님 만나면 예기하세요 사드릴께요 ㅎㅎ

  • 14.12.30 17:37

    사진으로 한번 만나 보세요! 예쁘게 차려진 고래고기!
    트리스텐 대 선배께서 후배님들을 고문 하시는것 같아서....ㅎㅎ

  • 작성자 14.12.30 12:53

    후배님 고래고기가 그렇케도 예쁘게 셋팅 되네요 그게도 먹음직 스러워 보임니다 ㅎㅎ

  • 14.12.30 13:18

    @트리스텐 선배님! 이곳 포항도 죽도 어시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맛 모르고 먹어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양념소금을 밑간으로 먹기도 하지만 멸치 젓깔을 찍어 먹기도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4.12.30 21:39

    @개미_하정구 밤에 죽도 어시장 들 렸는데 모든게 적막 넘늦게갔어요

  • 14.12.30 22:12

    @트리스텐 그러셨군요! 요사이에는 일찍 폐장 하는것 같아요 손님이 일찍 끊어지니까요
    예전엔 조금더 벌어보고자 늦께까지 장이 섯던것 같은데요....

  • 작성자 14.12.30 22:15

    @개미_하정구 후배님 포항사세요

  • 14.12.31 07:53

    @트리스텐 예 이곳에 머문지가 35년차 입니다.

  • 14.12.30 20:19

    고래고기 먹어 볼 엄두는 안나지만
    사진의 고래고기는 먹음직스럽네요^^

  • 작성자 14.12.30 21:19

    용순 후배님 언제 사줄께

  • 14.12.31 08:45

    1.4 후퇴때 부산 피난시절 요즘 순대만큼이나 쉽게 먹을수있었던 고래고기였는데, 요즘엔 구경하기도 어려운 추억에 고래고기가 되였네요.
    그 때 니야카에 싫고다니며 팔던 고래고기 맛을 아직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포 축제때 차에 여러가지 음식과같이 실고와 파는걸 사먹어본적이 있는데, 63, 4년전 피난시절 먹은 맛이 아니어서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배고풀때 먹어서일가?
    추억의 고래고기 맛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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