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씨 못지 않게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요리모임을 했습니다.
13가정이 참석을 했습니다.
진실이는 대구 전국체전을 (수영), 두원이네는 가족 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어머님들도 맛있는 반찬을 만드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팥죽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직접 밀가루 반죽을 했는데 친구들이 너무 좋아 했습니다..
첫댓글 열무김치와 멸치볶음이 너무 맛있었습니다..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첫댓글 열무김치와 멸치볶음이 너무 맛있었습니다..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