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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 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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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불로초님의 진리에 대한 열정.... 정말 감동적입니다. 새해 첫날 서울에서 내려와 막차 타고 올라가는 그대 뒷모습은 배짱 두둑한 거인의 여유였습니다. 이 노래를 올린 사연은 그날 참석한 분들만 알 수 있기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