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실천분과 회의 결과
○ 회의개요
- 일시 : 2011.1.6(목) 14:00~16:00
- 장소 : 푸른광주21협의회 회의실
- 참석 :
김경일 광주생명의숲 사무처장(위원장), 박경희 광주전남녹색연합 팀장, 지상호 청소년문화의집 간사, 이재익 보물섬장터 간사, 조은량 북구자원봉사센터 부장, 박필순 광주전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임진희 참교육학부모회 사무국장, 안명애 빛고을생협 팀장, 최순예 한 살림광주 팀장, 정은실 광주생명의숲 팀장, 손미정 푸른광주21 간사
○ 회의내용
- 5개 사업팀별 2010년 성과 및 2011년 계획 발표
- 2011년 사업팀별 예산 조정
- 실천분과 5년간 사업 발표회
○ 회의결과
- 2010년 사업평가는 간사단체가 구두로 하였으며 향후 평가서를 받을 계획임.
- 2011년 분과사업 총 예산 68,500천원 중 광주천영산강살리기 9,000천원(영산강대탐사 포함), 자원순환실천 18,000천원, 살고싶은광주만들기 7,000천원, 녹색소비 14,000천원, 녹지생태 20,500천원으로 1차 조정하였으며 향후 사업팀별 회의를 통해 재조정 할 계획임.
-10월중 광주 실천 의제 5개 사업 통합박람회(광주 의제 아카이브전 체험활동 등) 제안.(2011세계도시환경포럼 예산으로 간사단체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진행할 계획임)
-분기별 회의개최
-각 사업별로 사업 재조정 회의 시 푸른광주21 사무처장이나 실천분과위원장 참여 할 수 있도록 담당간사님께 일정 알려주시길 부탁드림.
- 2011년은 5개년 로드맵 마지막 해 이므로 사업의 부피를 줄이고 그 간의 데이터를 정리하여 결과 보고서를 만드는데 집중해야 하며, 정책토론회 및 통계자료를 통한 정책제안이 이뤄져야 함.
1) 광주천영산강살리기팀
: 새로운 사업보다 조례제정을 위한 광주천 포럼 및 실제적인 조례제정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며, 지킴이 및 시민들의 지천 및 구간입양사업 필요. 광주천 어린이 탐사단 계획 삭제.
2) 자원순환실천팀
: 올해는 사업비 분배에 대한 방점을 빼고 의제 사업 5개년 로드맵에 따른 목표설정 및 역할분담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배분과 조례제정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 필요. 데이터 축적을 위한 사랑방 사업 주축이 되어 전반적인 자원순환 모니터링을 진행할 간사단체 필요. 교육사업 등을 통합 축소하고, 장터를 중점으로 사업의 호흡 조절 필요함. (장터행사 시 시민 쓰레기 표집 및 성상 조사-인센티브 제시 등)
3) 살고싶은광주만들기팀
: 마을지도제작과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개설로 인한 사업 독립 및 조례제정 완료로 10년간의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
4) 녹색소비팀
: 4년간의 사업을 총괄 정리할 마무리 대표 간사단체 필요함. 지속사업을 줄이고 데이터 취합을 통한 결과물 제작과 각 구 조례제정 움직임에 부응한 광주시 조례제안 필요. 교육사업을 대폭 축소하고 참교육학부모회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사업보고서 발간 및 정책워크샵 필요. 광주먹을거리협의회 구성과 산발한 사업의 취합 및 결과물 구성에 힘써야 함. 스쿨존에 대한 완결구조 가질 필요 있으며 시범학교 실행 매뉴얼 제작 바람.
5) 녹지생태팀
: 향후 앞산뒷산네트워크 독립 필요.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시민참여 지속형생태문화 컨텐츠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