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에 귀의 하옵고..()
입춘을 지내고 잠깐 따뜻한 날씨와 한주 앞당긴 수미산 삼천배와 새해특집을 꾸미는 VJ 특공대 촬영과의 삼박자가 절묘하게 딱 맞아떨어진 2월 삼천배를 무사히 원만 회향했습니다..
조금은 특별한 메스컴 출현의 제의 앞에 약간은 어색했지만서도,원택스님의 말씀처럼 TV 를 통해
삼천배를 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줌으로써 또 많은 불자가 생길수 있길 바라면서 늘 하던대로
그렇게 절을 했던것 같습니다.
적광전에서 삼천배를 할수 있는 영광을 잡은터라 일찍 도착했는데도 자리잡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못오실거라 하셨는데,방장님의 권유에 흔쾌히 오신 지대향보살님께도 감사하구요,
불편한 차편을 마다않고 동참하신 선다혜보살님 부루나님 정심월보살님께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일과기도가 잘 되지 않아도 삼천배 가자는 문자만 보면 가야될 것 같아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 일이
생겨도 수미산 삼천배는 빠질수 없다고 하시는 불이심보살님께도 고맙습니다..
요즘 몸이 않좋으신데,,저번달에도 거의 초죽음에 이르러 삼천배를 하셨으면서도 이번엔 더 죽을맛이었다던 대원행보살님도 삼천배만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알수 없는 그 몸뚱아리의 조화속에서도
삼천배를 다 하셨으니,,어쨌거나 고맙습니다..
진주에 연지심,명이성보살님도 간만에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엉덩이 안빼고 절하는 연습을 하시다 보면 그 고정관념병도 고치면서 팔자병도 고친다고 큰스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ㅎㅎ
무설 거사님은 매번 모시고 오시는 가족들이 바뀌니,도대체 형제가 몇입니까??
오잖다고 오는 인연도 보통인연은 아닌데,,대단한 근기입니다...고맙습니다..
서울에서 백련암까지 차를 끌고 오신 법화심,정견화보살님은 ..집에 잘 가셨는지요??
모두가 인연이 깊기 때문에 모든일을 제껴두고라도 여기에 모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삼천배 시작전에 짧은 말씀을 하신 원택스님 말씀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절하다가 카메라가 오면 괜히 째려보지말고,카메라가 찍던지 말던지 신경쓰지 말고 절만 열심히 하라고
...ㅎㅎ
사실 힘들어 죽겠는데 카메라가 온다한들 안힘든척 하기란 쉽지 않지만,
그 카메라의 위력이란 대중기도의 위력만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들다가도 다 같이 기도하는데,나 혼자 주저 앉으면 안되지,,하면서 그 대중의 힘에 이끌려 가듯이
왠지 모를 사명감이랄까??모든 불자님들의 대표주자라도 된것 마냥..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스타기질이 막~~~샘솟기도 했단 말입니다..(저만 그랬나요...부끄..ㅎㅎ)
VJ란 1인이 기획·취재·편집·방송을 도맡아 하는 저널리스트를 말한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1인제작시스템’(one-man Producing System)인 것이고,
1인 제작시스템이기 때문에 혼자서 기획·취재·편집·방송까지 전과정을 책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커다란 조명도 쭉~~뻗은 마이크도 없었던 겜니다..ㅎㅎㅎ
졸음을 참아가며 많은 영상을 담았던 그 VJ 눈에는 열심히 절하는 우리의 모습들이 어떻게 비쳐졌을까,,너무 궁금합니다.
어떤 시각으로 세상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쳐질지도 궁금하네요..ㅎㅎ
이번주 금요일 KBS 2 TV 저녁 9 시 55분에 방송될겁니다..[VJ 특공대] 많은 시청바랍니다..
사돈에 팔촌 구촌까지 방송보시라 홍보도 하십시요~~ㅎㅎㅎ
아무튼 잘 편집되어서 수미산에서 삼천배하는 불자님들이 많아지고 이 땅이 불국토가 되길 염원합니다.
참! 삼천배를 회향하신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지요??
아~~이런걸 두고 일석삼조라고 하나요??
삼천배 공덕쌓고,메스컴도 타고,원택스님께 단주 선물도 받고,,,아싸~~~
작가님이 삼천배 마치는 사람들에게 이런선물도 줘야 되지 않냐고 제시를 했답니다..
예상치도 않았던 선물이라 더 기뻤구요,원택스님께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직접 손목에 채워주셔서
더욱이 멋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범일거사님께서 열심히 카메라 샷다를 눌었으니,사진공개 하실때 많이들 구경하십시요~~
수미산에 오시면 매번 이런 좋은일이 생긴답니다..ㅎㅎㅎ
평은거사님(71세)과 혜강거사님께서는 매번 일찍오셔서 천배내지는 이천배를 먼저 하신답니다.
그리고 혜강거사님은 삼천배 마치고는 또 적광전에서 얼마를 더 하시고 가시지요..
방장님께서도 그러셨지만,저희가 힘들다라는 말조차 할수 없게 신심을 자극하시는 분들이지요..
그 덕분에 대구에 묘법행 보살님도 혜강거사님의 어드바이스를 듣고 만배를 회향하셨잖아요...
그런데,이번에 평은거사님께서 땀이 자꾸 흘러내려 눈에 들어가서 힘들다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러고보니 늘 머리에 두르고 계시는 핑크색 머리띠를 안하신 겁니다..
그 있죠? 여자들이 세수할때 머리카락 안 내려오게 하는 목욕탕용 핑크색 머리띠^^
(예전에 삼천배 사진보시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왜 머리띠를 안하셨어요?" 했더니,
혜강거사님 말씀왈..."카메라 찍는다고 해서 이번엔 하지 말라고 했다니까..."
"ㅎㅎㅎㅎ......" (얼마나 힘드셨을까...)
삼천배를 처음하시고 기쁜마음으로 불명받아가신 도반님들의 성명을 하나 하나 기억못해
죄송합니다..(꾸벅)
깊은 인연으로다가 백련암과 삼천배를 만났지 않았습니까? 선근공덕이 없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겁니다.
다음생에 사람몸 받기란 손톱위에 모래를 얹는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도는 혀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온 몸에 있다.
삼천배를 해보지 않은 자와는 불교를 논하지 말라 ] 머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몸 받았을때 육바라밀도 행하고,오늘 받아가신 큰스님의 불기자심(不欺自心) 을 되새기면서 하루 하루 발전하는 불자님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이런후기를 쓰고 있는 저 자신이 더 부끄럽단 생각이 들면서 이런 작업도 조심스럽네요..
아무튼 모두들 파이팅!!!
2010년 2월 삼천배를 마치며..오공월 합장()()()
**
참!! "크리스"라고 미국인인가요? 영화배우 탐크루스 같이 잘생긴 외국인거사님과
한국인보살님과 나란히 삼천배를 다 하고 가셨습니다.
핸섬하다고,,또 오라고 짧게라도 도장을 받아 놓는건데,,제가 머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새벽예불 안보고 가셔서,,아쉽게 마지막 인사는 못 나누었습니다..
한국인보살님과 같이 공부하다가 삼천배 얘길 했더니,하고 싶다고 해서 저번달에
처음으로 삼천밸 하고 이번엔 두번째라고 했습니다..너무 기특하지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좋은 인연으로 저희와 함께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만날때 마다 언제나 기분좋은 총무님!! 늘 똑소리나게 일처리 하는 모습에 경하를 보냄니다..언제 집에 도착하여 글 까지 올려 주셨군요,,항상 고마움을 드리니다...그리고 연지심보살님의 동생 둘째가 금강해보살님 이구요,이번에 오신 보살님은 셋째 명이성보살과 딸 해조음과 같이 왔습니다..그리고 혜강거사님과 같이오신 젊은(?)거사님은 평은거사님 입니다..서울에서 오신 두보살님은 법화심보살님과 정견화보살님 입니다...고맙습니다..총무님!!~~~
아~~예~~이 엉성한 총무를 늘 갈켜 주시네요...얼렁 고챘쁘리~~ㅎㅎ
방장님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따로 안 적어도 저희들 마음 아시죠??헤헤^^
언재나 그러하듯이 새로운 기운을 듬뿍담고 다니며 다른이를 기분좋게 해주는 오공월 후기 넘 멋지게 올렸네!! 언제 모든이들 불명 다~외고!! 그동안 일과를 소홀히 한 관계로 지난달에도 이번달에도 너무너무 힘들었단다.갈때부터 과연할수있을까 걱정을 담고 갔지만 역시나 였지요?그동안 남을위한 기도중에 나를 불면증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준것 고맙고 늘 나를 괴롭히는 내 몸뚱이 잘 다스리지 못하고 힘든 모습만 보이네!!늘 놓지말고 기도입제 하라는 권유를 뒤로한체 게으름피우다 혼났지머.이제정신 차리고 열시미 해볼까 싶다.....고맙따~!!
실례합니다????,,,, 마누라 대신 몇자올리려하니 웬지 조심스럽네요. 평소에 이야기 듣고 있는지라 생소하진 않습니다만,총무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이번엔 TV촬영도 하고 큰일 하셌네요. 정신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는지라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찰에 대한저의 개인적인관점은 닭의 머리보다 용의꼬리가 되어도 큰스님 계시는 쪽을 항상 원하지요.아무래도 듣고 보고하는게 차이점이 있으니까요? 욕심이 너무 많나요? 그라고 삼천배나 아비라기도때 사진촬영 하시는 분한테 부탁인데요 물론 그분도 기도도 올려야 되지만 개인적인 사진이나 삼삼오오사진을 좀더 많이 올려주세요 개인적으로는 기록물이 될수 있으니까요?
거사님 죄송합니다. 천배기도에는 조금 좋은 카메라를 구입했서(잘 나올까 싶어서,,,) 처음 사용 했는데
앞으로 좋은 지적에 감사히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핑게를 하자면 일단 사진 촬영이 엄청 서툰 저 라서요,
그나마 신심을 일의키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장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요번 2월
역시 사진기가 잘못이 아니고 저의 실력이 엉망 이였습니다.
새로운 카메라로 찍고나서 잘 찍었겠지 하고 집와서 보니 많이 흔들려 잘 찍흰 사진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도반님들께 넘 죄송하구요
그중 그나마 괜찬은 사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사님 다시한번 지적 감사 합니다._()
개인적으로 보관 하고픈사람은 카페에서 허락받어야 할사항이면 허락받고 퍼가면되니까요? 평소에 가끔 눈팅만 하고 들락 거렸는데 죄송스럽네요.지난번에 구룡포 특산물 잘 먹었읍니다. 인사가 빠르지요??? 이번에 행사후기도 장문으로 아주 잘 섰네요 언론사 출신입니까? ㅎㅎㅎ,,,후기에 대한 답글이 되어야 하는데 본인이 아니다 보니까 엉뚱한 잔소리만 하게되어 죄송합니다.아무튼 백련암과 귀댁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거사님께서 손수 댓글을 달아주셨네요..고맙고,반갑습니다..
평소에도 불이심보살님께 거사님 얘기 간간이 듣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한번씩 이런얘기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옆지기 거사님들의 협조가 없으시면 저희 보살들이 어떻게
맘 놓고 절간을 들락거리겠습니까?
"집에 거사가 부처님이데이~~복받은줄 알아라~~잘해라~~"
불이심 보살님도 백련암오시면 젊은분 못지 않게 열심히 기도하십니다..멋지죠~~!
늘 도와주셔서 덩달아 고맙고 감사합니다..ㅎㅎ
부족하기 짝이 없는데,못오신 우리 도반님들 궁금들 하실까봐 궁금증해소 차원에서
몇자 썼지만,맨날 부끄럽습니다..ㅎㅎ
언제고 인연닿는날 백련암에서 뵙겠슴돠
방장님한테 인사도 못드렸는데 아~~ 대단한 분이시군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반갑습니다.거사님!! 언제 백련암에서 한 번 뵙기를 기원 합니다..반드시 좋은인연이 될 것입니다..고맙습니다..거사님!!.._()_
오공월 보살님 손오공처럼 항상 다재 다능하시고, 수미산의 어려운 문제들은 모두 슬슬 잘 풀어 나가시는 모습이 믿음직 스럽습니다. 도반님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에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를 손오공으로 등업시켜주시네요..ㅎㅎ
손오공의 [오공]과 저의 [오공]은 한자로는 똑같던데,,어케 아시고~ㅎㅎ
늘 느끼는거지만,가족간에 형제간에 늘 화목한 기운을 느낍니다..
절이 좋기는 하지만,오자고 말하고 그것을 공유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는 벌써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과 종교부터가 다른걸요..ㅎㅎ(예전에 한번와서 삼천배는 하고 갔습니다..)
이번에 많은 인원 동참시켜주셔서 다시금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번 돈도 같이 세려 주셔서 고맙구요..ㅎㅎㅎ
애정을 가지고 수미산을 바라보고 계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많이 갈켜주십시요~~
총무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카페관리까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지요?
ㅎㅎ 카페관리는 방장님이 다~~하시죠..머 제가 하는게 있나요..
보살님처럼 요렇게라도 다녀간 흔적을 남겨주시는 분들 ~너무 예쁩니다요~~ㅎㅎ
늘 보살님 기도모습에 자극받습니다..감사합니다..()
오공월총무님 !! 감사합니다. 어제는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수미산카페 도반님들과 인연됨에 항상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리오며, 백련함에 다녀올때마다 저의 부족한 불심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방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여러 운영자님 분들의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더욱더 열심히 기도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달에는 제 옆에서 절하시고,허리아픈것이 엉덩일 빼서 그렇다고 저랑 머 그런 대활 주고받은 .. 이번엔 좀 덜 아팠습니까??ㅎㅎ
방장님께서 아비라 오시라고 단디 일러 주시던데,,ㅎㅎ
먼길 다녀가셨고, 삼천배 동참하셔서 감사합니다..
매달 뵙길 바라며,,부처님가피가 보살님 가내에 두루 함꼐 하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보살님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방학이라 모든일을 방학하고 지내는 자신이 럽고 맘을 다잡아 심기일전 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정심사에서 삼천배랑 기도 많이 하신다고 소문이 자자 하던데요??? 방학때니 가끔 얼굴이라도 뵙시다요~~
정말 멋져부러요잉더 이상 다른말이 필요없지랴요로코롬 이쁘고 착한 맴이 가득하니 부처님께서 마이 이뻐하실낍니데이.. 해주시고..머지 않는 시간...심소님의 자리가 좀 위태로울듯....이제 우리 총무님께서 그자리 꿰찰듯 합니다요...사랑합니다..천배 할려고 마음먹고 기다렸는데....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수미산을 위해
글하마 심소님이셨는데
이번에 카메라 때문에 가까 말까 망설이다가 적광전이 텅비마 우야노...하는 기우에서 발걸음 했는데...
역시나 기우였지요...적광전 법당이 가득찬 모습에...대단한 울 수미산님들
그라면서 혹시나 자리가 모자라면 고심원이나 원통전에서
고것까지는 부처님께서 허락해 주시질 않더만유
그래도 맨뒷자리 구석에 자리는 허락해 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
우린 카메라에 나오면 안되걸랑요...우리절에서도 그날 철야정진 날인디....
가능하면 우린 있는듯 없는듯 해야 됭께요....
아참총무님 조기 위에 우리 멤버중에 정수향이 아니구...정심월 이구먼유후딱 수정해 주요..
아~~네 얼렁 수정하지라~~ㅎㅎ
이쁜 보살 총무보살님!! 어쩜 글도 이렇게 이쁘게 쓰요,,좀 갈케 줘요,,,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총무보살님!!~~~
총무보살님~ 출입문에 앉은 제가 짧은 영어로다가 크리스한테 씨야겐 ~~했습니더 ㅋㅋ
See youa gain~~알아들었을라나 몰긋시유~ㅎㅎ
크리스,,진짜 잘 생겼죠..?마지막 청수물 뜨로 가는길에 크리스가 가더라구요,,
VJ가 찍고 있더군요,,
청수물 들고 말을 걸수가 있어야지요..ㅎㅎ
총무님~~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언제든지 달려갈텡게로요~
콜??? 콜!!!! ㅎㅎㅎㅎㅎㅎㅎㅎ
뒷정리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손 엄청 시리던데,,보살님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릴 했습니다..
하룻밤 같이 잤기 땜에 우린 이제 헤어질수 없는기라요~~~ㅎㅎㅎ
모든 면에서 다재다능하신 수미산의 보물 총무님 .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많은 귀감이 됩니다.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가 답글을수가 없습니다..저를 너무 럽게 해서요요
사실 하는것도 없는데,,모두들 더 잘하라고 하시는 말씀이죠..
저기 위에 있는글은 저가 저 자신한테 하는 소리입니다..
줄여서 말하면 [너나 잘해라] 그것입니다..
보살님 가족이 늘 오심으로 저희에게 귀감이 되지요..암
칭찬 합니다. 우리 수미산의 최고 문장가 이시며 글쟁이시는 심소거사님 의 글솜씨는 그 어느 누구도 따라 올수 없음당요 그란디
요즘 경쟁자는 한면 생겼어라 심소거사님 바로 오공월보살님 이랑께요
수고 하셨 습니다..^^* 성불 하소서..
수고하신 모든 도반님들 아름답습니다~성불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