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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배아비라/체험◈ 삼천배 2월 삼천배를 원만 회향하면서..
오공월 추천 0 조회 324 10.02.07 16: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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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7 17:12

    첫댓글 만날때 마다 언제나 기분좋은 총무님!! 늘 똑소리나게 일처리 하는 모습에 경하를 보냄니다..언제 집에 도착하여 글 까지 올려 주셨군요,,항상 고마움을 드리니다...그리고 연지심보살님의 동생 둘째가 금강해보살님 이구요,이번에 오신 보살님은 셋째 명이성보살과 딸 해조음과 같이 왔습니다..그리고 혜강거사님과 같이오신 젊은(?)거사님은 평은거사님 입니다..서울에서 오신 두보살님은 법화심보살님과 정견화보살님 입니다...고맙습니다..총무님!!~~~

  • 작성자 10.02.07 17:18

    아~~예~~이 엉성한 총무를 늘 갈켜 주시네요...얼렁 고챘쁘리~~ㅎㅎ
    방장님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따로 안 적어도 저희들 마음 아시죠??헤헤^^

  • 10.02.07 21:32

    언재나 그러하듯이 새로운 기운을 듬뿍담고 다니며 다른이를 기분좋게 해주는 오공월 후기 넘 멋지게 올렸네!! 언제 모든이들 불명 다~외고!! 그동안 일과를 소홀히 한 관계로 지난달에도 이번달에도 너무너무 힘들었단다.갈때부터 과연할수있을까 걱정을 담고 갔지만 역시나 였지요?그동안 남을위한 기도중에 나를 불면증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준것 고맙고 늘 나를 괴롭히는 내 몸뚱이 잘 다스리지 못하고 힘든 모습만 보이네!!늘 놓지말고 기도입제 하라는 권유를 뒤로한체 게으름피우다 혼났지머.이제정신 차리고 열시미 해볼까 싶다.....고맙따~!!

  • 10.02.07 22:51

    실례합니다????,,,, 마누라 대신 몇자올리려하니 웬지 조심스럽네요. 평소에 이야기 듣고 있는지라 생소하진 않습니다만,총무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이번엔 TV촬영도 하고 큰일 하셌네요. 정신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는지라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찰에 대한저의 개인적인관점은 닭의 머리보다 용의꼬리가 되어도 큰스님 계시는 쪽을 항상 원하지요.아무래도 듣고 보고하는게 차이점이 있으니까요? 욕심이 너무 많나요? 그라고 삼천배나 아비라기도때 사진촬영 하시는 분한테 부탁인데요 물론 그분도 기도도 올려야 되지만 개인적인 사진이나 삼삼오오사진을 좀더 많이 올려주세요 개인적으로는 기록물이 될수 있으니까요?

  • 10.02.08 07:59

    거사님!!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지적에 감사히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핑게를 하자면 일단 사진 촬영이 엄청 서툰 저 라서요, ^-^
    그나마 신심을 일의키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장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요번 2월 삼천배기도에는 조금 좋은 카메라를 구입했서(잘 나올까 싶어서,,,) 처음 사용 했는데
    역시 사진기가 잘못이 아니고 저의 실력이 엉망 이였습니다.
    새로운 카메라로 찍고나서 잘 찍었겠지 하고 집와서 보니 많이 흔들려 잘 찍흰 사진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도반님들께 넘 죄송하구요
    그중 그나마 괜찬은 사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사님 다시한번 지적 감사 합니다._()

  • 10.02.07 23:12

    개인적으로 보관 하고픈사람은 카페에서 허락받어야 할사항이면 허락받고 퍼가면되니까요? 평소에 가끔 눈팅만 하고 들락 거렸는데 죄송스럽네요.지난번에 구룡포 특산물 잘 먹었읍니다. 인사가 빠르지요??? 이번에 행사후기도 장문으로 아주 잘 섰네요 언론사 출신입니까? ㅎㅎㅎ,,,후기에 대한 답글이 되어야 하는데 본인이 아니다 보니까 엉뚱한 잔소리만 하게되어 죄송합니다.아무튼 백련암과 귀댁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0.02.08 16:42

    거사님께서 손수 댓글을 달아주셨네요..고맙고,반갑습니다..
    평소에도 불이심보살님께 거사님 얘기 간간이 듣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한번씩 이런얘기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옆지기 거사님들의 협조가 없으시면 저희 보살들이 어떻게
    맘 놓고 절간을 들락거리겠습니까?
    "집에 거사가 부처님이데이~~복받은줄 알아라~~잘해라~~"
    불이심 보살님도 백련암오시면 젊은분 못지 않게 열심히 기도하십니다..멋지죠~~!
    늘 도와주셔서 덩달아 고맙고 감사합니다..ㅎㅎ
    부족하기 짝이 없는데,못오신 우리 도반님들 궁금들 하실까봐 궁금증해소 차원에서
    몇자 썼지만,맨날 부끄럽습니다..ㅎㅎ
    언제고 인연닿는날 백련암에서 뵙겠슴돠

  • 10.02.07 23:31

    방장님한테 인사도 못드렸는데 아~~ 대단한 분이시군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 10.02.08 18:50

    반갑습니다.거사님!! 언제 백련암에서 한 번 뵙기를 기원 합니다..반드시 좋은인연이 될 것입니다..고맙습니다..거사님!!.._()_

  • 10.02.08 01:19

    오공월 보살님 손오공처럼 항상 다재 다능하시고, 수미산의 어려운 문제들은 모두 슬슬 잘 풀어 나가시는 모습이 믿음직 스럽습니다. 도반님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에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2.08 16:42

    저를 손오공으로 등업시켜주시네요..ㅎㅎ
    손오공의 [오공]과 저의 [오공]은 한자로는 똑같던데,,어케 아시고~ㅎㅎ
    늘 느끼는거지만,가족간에 형제간에 늘 화목한 기운을 느낍니다..
    절이 좋기는 하지만,오자고 말하고 그것을 공유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는 벌써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과 종교부터가 다른걸요..ㅎㅎ(예전에 한번와서 삼천배는 하고 갔습니다..)
    이번에 많은 인원 동참시켜주셔서 다시금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번 돈도 같이 세려 주셔서 고맙구요..ㅎㅎㅎ
    애정을 가지고 수미산을 바라보고 계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많이 갈켜주십시요~~

  • 10.02.08 11:05

    총무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카페관리까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지요?

  • 작성자 10.02.08 11:28

    ㅎㅎ 카페관리는 방장님이 다~~하시죠..머 제가 하는게 있나요..
    보살님처럼 요렇게라도 다녀간 흔적을 남겨주시는 분들 ~너무 예쁩니다요~~ㅎㅎ
    늘 보살님 기도모습에 자극받습니다..감사합니다..()

  • 10.02.08 11:13

    오공월총무님 !! 감사합니다. 어제는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수미산카페 도반님들과 인연됨에 항상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리오며, 백련함에 다녀올때마다 저의 부족한 불심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방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여러 운영자님 분들의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더욱더 열심히 기도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2.08 15:29

    저번달에는 제 옆에서 절하시고,허리아픈것이 엉덩일 빼서 그렇다고 저랑 머 그런 대활 주고받은 .. 이번엔 좀 덜 아팠습니까??ㅎㅎ
    방장님께서 아비라 오시라고 단디 일러 주시던데,,ㅎㅎ
    먼길 다녀가셨고, 삼천배 동참하셔서 감사합니다..
    매달 뵙길 바라며,,부처님가피가 보살님 가내에 두루 함꼐 하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 10.02.08 12:06

    보살님!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방학이라 모든일을 방학하고 지내는 자신이 부끄럽고 맘을 다잡아 심기일전 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0.02.08 18:54

    소문에 의하면 정심사에서 삼천배랑 기도 많이 하신다고 소문이 자자 하던데요??? 방학때니 가끔 얼굴이라도 뵙시다요~~

  • 10.02.08 17:39

    정말 멋져부러요잉~더 이상 다른말이 필요없지랴~요로코롬 이쁘고 착한 맴이 가득하니 부처님께서 마이 이뻐하실낍니데이..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수미산을 위해 파이팅 해주시고..머지 않는 시간...심소님의 자리가 좀 위태로울듯....
    글하마 심소님이셨는데~이제 우리 총무님께서 그자리 꿰찰듯 합니다요...ㅎㅎㅎ
    이번에 카메라 때문에 가까 말까 망설이다가 적광전이 텅비마 우야노...하는 기우에서 발걸음 했는데...
    역시나 기우였지요...적광전 법당이 가득찬 모습에...대단한 울 수미산님들~사랑합니다..
    그라면서 혹시나 자리가 모자라면 고심원이나 원통전에서 삼천배 할려고 마음먹고 기다렸는데....

  • 10.02.08 17:40

    고것까지는 부처님께서 허락해 주시질 않더만유~
    그래도 맨뒷자리 구석에 자리는 허락해 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
    우린 카메라에 나오면 안되걸랑요...우리절에서도 그날 철야정진 날인디....
    가능하면 우린 있는듯 없는듯 해야 됭께요....ㅎㅎㅎㅎㅎ

  • 10.02.08 17:41

    ~~총무님~ 조기 위에 우리 멤버중에 정수향이 아니구...정심월 이구먼유~후딱 수정해 주삼요..ㅎㅎㅎㅎ

  • 작성자 10.02.08 18:45

    아~~네 얼렁 수정하지라~~ㅎㅎ

  • 10.02.09 14:32

    이쁜 보살 총무보살님!! 어쩜 글도 이렇게 이쁘게 쓰요,,좀 갈케 줘요,,,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총무보살님!!~~~

  • 10.02.09 21:44

    총무보살님~ 출입문에 앉은 제가 짧은 영어로다가 크리스한테 씨야겐 ~~했습니더 ㅋㅋ
    See youa gain~~알아들었을라나 몰긋시유~ㅎㅎ

  • 작성자 10.02.09 22:34

    크리스,,진짜 잘 생겼죠..?마지막 청수물 뜨로 가는길에 크리스가 가더라구요,,
    VJ가 찍고 있더군요,,
    청수물 들고 말을 걸수가 있어야지요..ㅎㅎ

  • 10.02.09 22:01

    총무님~~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언제든지 달려갈텡게로요~
    콜??? 콜!!!!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09 22:36

    뒷정리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손 엄청 시리던데,,보살님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릴 했습니다..
    하룻밤 같이 잤기 땜에 우린 이제 헤어질수 없는기라요~~~ㅎㅎㅎ

  • 10.02.11 13:07

    모든 면에서 다재다능하신 수미산의 보물 총무님 쵝오 .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많은 귀감이 됩니다.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2.11 18:55

    제가 답글을 달수가 없습니다..저를 너무 부끄럽게 해서요~~
    사실 하는것도 없는데,,모두들 더 잘하라고 하시는 말씀이죠..!
    저기 위에 있는글은 저가 저 자신한테 하는 소리입니다..
    줄여서 말하면 [너나 잘해라] 그것입니다..ㅎㅎㅎ
    보살님 가족이 늘 오심으로 저희에게 귀감이 되지요..암~~

  • 10.02.12 14:32

    칭찬 합니다. 우리 수미산의 최고 문장가 이시며 글쟁이시는 심소거사님!!! 의 글솜씨는 그 어느 누구도 따라 올수 없음당요 그란디
    요즘 경쟁자는 한면 생겼어라 심소거사님 바로 오공월보살님 이랑께요 ㅋㅋㅋㅋ

  • 10.02.21 10:40

    수고 하셨 습니다..^^* 성불 하소서..

  • 10.06.12 17:54

    수고하신 모든 도반님들 아름답습니다~성불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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