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태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삼태극공지방 대박 대박!!! 23차 정모 후기 올립니다~
둥근이 추천 0 조회 247 12.09.29 23:4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09.30 08:57

    첫댓글 원래 후기는 한편에 이렇게 올리고 나름 강의내용이 다 소개된거로 따로 정리하지는 않습니다~
    논문도 아닌거고 울회원들이 대략적인 내용으로 참고가 되면 후기는 그걸로 역할이 됩니다!
    보기엔 허접해 보여도 이거 쓰느라 3시간 이상 거의 반나절 공들인거로 메모장에 일단 입력하고 이를 카페에 올리며 수정에 재수정 그리고 사진 추가로 정리하며 마감한답니다!
    그리고 후기를 간단히 쓰라는 회원들의 제언도 있으나 이렇게라도 두루 두루 좋을것같아 힘써 정리함을 알면 좋겠습니다^^
    그 이상 욕심내면 아니 아니됩니다...

  • 12.09.30 13:54

    울둥근이님이니까 3~4시간이죠 제가쓰면 3~4일 걸립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2.09.30 13:17

    부족한 내용소개인줄 알지만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답글댓글로라도 추가하면 울회원들에게 많이 유익할거라 봅니다^^

  • 12.09.30 13:35

    수고하셨습니다.

  • 12.09.30 14:12

    이날은 싸이버 국회 오재영박사님이 참석하시어 우리의 삼태극과의 깊은 연대 하려는 마음으로 회원등록하시고
    적지않은 글도 올리시고 이렇게 정모에도 참석하셨읍니다
    그리고 4~5개월전에 한열사에서 알게된 세상의 전부 천부경을 집필하신 대철학자 박정규님의 참석하시어
    우리의 참역사 철학이 한층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저도 많은 민족단체의 협력으로 우리삼태극의 역활과 영향력 확대로 민족번영에 일조할것을 다짐합니다

  • 12.09.30 15:14

    성헌식 님의 주장으로 보이는 글 중... 면밀히 검토할 내용이 있는데... 모두 그냥 지나치는군요...북위의 고관 중에 고씨가 다수 있었다... 그렇겠지요... 왕통을 잇지못한 고씨들은 북위로 갔을 것입니다... 이 때 조심할 것이... 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진 고씨의 정통성을 이은 분이 누구냐를 가리는 겁니다. 우리는 애국심에 고구려를 지켜온 분들에게 정통성을 부여하지만... 중국의 학자들의 시각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대륙평양설이 나오는군요.... 이는 그들에게 법통을양위하는 행위로써 ... 결국 동북공정은 성공한 정책이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2.09.30 17:22

    김자님의 댓글에 일단 감사드리며 정모에서의 질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자님께서 공부많이 하신건 알지만 대륙역사 역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절대 한발도 못나감을 일단 이해하시고 성선생님은 대륙 현지까지 찾아다니며 발로 확인한 실증사학이랍니다^^
    저도 삼태극 들오기전에는 김자님과 별차이없는 삼국반도설 정도 믿고 살았음을 알려드립니다!

  • 작성자 12.09.30 17:13

    초자유인님~ 끙끙대며 힘들여쓴건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리고 귀인들을 우리 삼태극에 소개해주시니 홍보대사 역할 딱입니다요^^

  • 작성자 12.09.30 17:16

    아나사마님의 댓글에도 감사드리며 언젠가 정모에서 함께 어울리는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9.30 17:47

    삼태극울식구님들~
    일단 정모후기에 댓글다시면 주장이나 요구보다
    그날의 분위기나 참석회원들에 대한 관심 표현이 배려라 생각합니다^^
    강의 내용 한줄의 의미에 집착하기보단 정모에서 있었던 많은 다른 얘기에도 관심 기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09.30 23:56

    제가 늦게 도착해 전반부의 내용을 못들었는데 이렇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둥근이님^^
    연휴 즐겁게 보내셔요~

  • 작성자 12.10.01 08:24

    호두까기님~
    도움이 됐다니 잘 됐습니다!
    지난 후기들도 틈틈이 보면 이해가 새롭답니다^

  • 12.10.01 11:15

    추석이라고 바빠서 이제야 봅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회비 통장을 사진을 찍어서 올리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기계치인지 나이탓인지 ㅠㅠ,다시 핸드폰으로 해보고 안되면 그냥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2.10.01 11:15

    빠미라님 맛난거 많이 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울삭구들 그날 얼마나 많이 먹고 남겼는지도..
    몸은 괜찮으시죠?^^

  • 12.10.01 13:13

    출석부에다가 바깥모임회비통장 사진과 내역 올렸습니다~출석부에 글쓰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 12.10.01 11:17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10.01 13:14

    네 잘보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정모에서 이렇게 말씀나누면 더 정겹습니다^^

  • 12.10.01 23:03

    정모후기가 이렇게 정성스럽기도 드물지요. 아마 참석치 못한 회원들에 대한 배려인듯.. 감사합니다. 염치없지만 동영상이 있었으면 귀한 강의 더 많은 회원들도 간접적이나마 함께 할 수 있을텐데요.^^

  • 작성자 12.10.01 23:36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동영상도 올라면 회원들애게 많은 도움될거란 의견 참고하고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모도 시간되면 나오시는거 잊지 마세요~~

  • 12.10.02 13:19

    핸펀으로 다운을 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이곳에다 바깥모임 통장 내역 알리겠습니다,여러분 오셨는데,회비를 이번달부터는 회원은2만원,손님은 1만원받기로 했구요~~손님도 2번이상 참석이면 회원과 똑같이 받기로 했습니다~~을지문덕1,둥근이,청산,비사벌,음파아카데미,서정,초자유인,빠미라,범일,묘법화,들꽃여우,희망봉,전생,바이다,그리고 천자님은 주차비때문에1만원내시고 손님중에 임동옥님2만원,박정윤,황준걸,전유선,등 이렇게 해서 총회비36만원이 모여서성훈샘 교재 복사비 4만원드리고,강의실 대여료2만원 식사및뒷풀이비용19만원,간식비2만7천원빼고~~83,000원이 남아서 통장에 있던돈544,500+83,000=627,500원입니다

  • 12.10.02 13:23

    통장사진은 출석부에 있습니다^^

  • 12.10.03 16:38

    육십이만칠천오백원...^^*
    육천이백만원보다도 더 값 나가고 의미있는 액수입니다.
    빠미라님의 노고도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12.10.02 13:26

    삼태극이 일어나고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12.10.02 15:13

    배달후예님~
    희망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정모에서 뵈야 하는데 그때마다 아쉽습니다~~

  • 12.10.02 23:13

    둥근이님,빠미라님...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0.03 08:22

    전생님이 같이 해주니 저랑 빠미라님은 늘 기운이 난답니다^^

  • 12.10.03 16:37

    전생님의 빨간 꽃봉오리 곧 피어날 것 같으네요.
    승급축하드립니다.^^*

  • 12.10.03 01:24

    둥근이님의 후기, 잘 보았습니다. 참석못한 부족함을 환하게 메워 주셨습니다.
    어리버리한 형편에 참석하여 제대로 강의를 받아야 함인데......쩝~

  • 작성자 12.10.03 08:23

    설악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모에는 꼭 보고 싶습니다^^

  • 12.10.03 15:26

    늘 둥근님의 후기를 그때 강의를 다시 듣는 느낌으로 봅니다
    늘수고로움을 즐거이 해주시니 어찌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2.10.03 16:04

    뜻깊은 개천절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의 행군인 참역사길에 들꽃여우님처럼 동반자가 있어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모릅니다^^=

  • 12.10.03 16:36

    들꽃여우님, 반가워요~~
    빨간꽃봉오리 이쁩니다. ^^*

  • 12.10.03 16:35

    둥근이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정리하시기도 쉽지 않으실텐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그 날 4차까지 가셨군요. 좋은 시간되셨겠습니다.^^
    다음 달 아니 이번 달 10월부터는 조금 일찍 모이니까 저도 그 만큼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역사복원'이라는 큰 명분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어 가는 우리는 참 의미있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바깥모임에 나오지 못하는 회원님들이지만 글로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뵙지 못한 회원님들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동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둥근이님이 떠억하니 자리하고 계시니 든든하답니다.^^*

  • 작성자 12.10.03 23:24

    역시 서정님 댓글보니 내용이 무척 좋고 용기가 불끈 솟습니다~
    글올릴때마다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데 쓰고나면 힘들었어도 잘 썼다는 기분이 든답니다^^
    이렇게 봐주는 울식구들이 있으니 그힘으로 가는거지요~~

  • 12.10.04 19:08

    이 카페를 알고부터 시간만 있으면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지방이라 참석은 못했지만, 마치 같이 참석한 기분이 듭니다^^

  • 작성자 12.10.04 20:41

    사는동안에님 반갑습니다~
    이름처럼 우리가 참역사 열공하고 조상님 찾아근 동안에 어찌 한번을 못만날까요?
    그날을 위해서 찰성님 조상님께 비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