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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 음악회"
1.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금번에 (사)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
(협회장 설종호)과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 본부(본부장 김정욱)가 공동주최하는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
를 통하여 우리 이웃들에게 새 봄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음악과 예술을 통해서 이웃들과 즐거움을 함께나누는 자선음악회를 가짐으로 사랑과 나눔을 통해 행복을 맛보시길 부탁드리며 본 행사가 더욱 더 빛날 수 있기를 소망하오며 여러분들의 관심와 사랑으로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가. 행사명 :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
가. 주최 : (사)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
(051)853-7888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 본부
(051)464-6275
나. 일시 : 2013년 4월 18일(목) 오후7시
다. 장 소 : "부산시 연제구청 대강당"
라. 특별후원 : (사)한국가수협회 부산지부(051-818-0123)
마. 후 원 : 국토해양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경찰청. 도로교통공단부산지부. KBS부산방송총국. MBC부산문화방송. KNN. 부산교통방송. 부산일보. 국제신문. 부산경제신문. 대한적십자봉사회. 정의사회시민연대. 21녹색환경네트워크 함께사는사회실천연합.
연제구청. 기독여성신문. cbs 부산방송. cts부산방송. 부산극동방송. 교회복음신문. 실로암선교신문. e-뉴스한국. 크리스챤패밀리 신문. 한국기독신문.
(재)크리스챤다이나믹선교재단. 성공사관학교
사. 특별협찬 : 하늘웃음교회(의료선교회/나눔봉사단)
신우관광(주)051-756-4117
아. 협 찬 : 아이온파티. (주)아름다운 비행, 푸른초장교회, 참 조은 치과. 코스모안경백화점. 유랜드. 이영애우리옷. 새부산기독교백화점. 예쁜미소바른이치과, 떡보의 하루 동구점, 부산의료용품 종합물류센터, sk온돌마루총판. 시를짓고듣는사람들의모임. 동천횟집. 희망짓는사람들. 웰빙하우스. 광야승리교회. 도서출판행복에너지. 밝은미소치과. 부모사랑상조부산지점. 경민들레온천점. 엘림평생교육원. 백산한의원. 금련산구름고개카페. 도서출판 삼아. 봉화전원교회
자. 주관 및 문의 :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 본부
(051- 464 - 6275/070-8683-6404/010-6404-1026)
cafe.naver.com/jesmile1017
후원계좌
부산307-01-001119-9
한국 교통장애인 부산광역시 협회
PROGRAM
4월18일(목)pm7시
사회 - 김정욱목사(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 본부장)
☆ 환 영 사
설종호협회장/ (사)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
☆ 인사말씀 이위준/ 부산시 연제구청장
☆ 격 려 사 신동웅/(사)한국가수협회 부산지부 자문위원장
신우관광(주)대표이사/회장
☆ 여는 시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양은주
☆ 독 창
Sop신진범
1. 보리밭 - 윤용하
2. La Spagnora - V.Di.Chiara
☆ 기타연주 신종근
1. 사랑의 종소리
2. 평화의 노래
☆ 민 요 김도훈
1. 신고산타령
2. 쾌지나 칭칭나네
☆ 독 창 Tenor 장원상
1. La Golondrina(제비) - MEXICO.NATIO
2. 그리움 -권길상
3. O Sole mio(오! 나의 태양) - Di.Capua
☆ 가 요 주영아
1. 10분내로
2. 우연히
☆ Piano solo 제갈 삼교수
1."환상적인 즉흥곡" 제갈삼곡
☆ 색소폰 연주 아마빌레 색소폰 오케스트라앙상블
1. 오브레넬리 스위스 민요
2. 아이네 클라이네 클래식
3. 옛생각 가 곡
4. 소양강처녀 가 요
☆ 가 요 모완태
1. 거짓말
2. 뿐이고
☆ 시낭송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지원
☆ 뮤즈 그린비 오카리나앙상블
(이성자.김연주,김미행,황도옥,김금순,김추자,이미자,박정선)
1. 아름다운 베르네
2.개똥벌레
3.개울가의 꽃
4.찔레꽃
☆ Duet 장원상/신진범
1. 사랑의 노래 이 수 인
☆ 시낭송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지원
☆합창 다같이
1."사랑으로"
초대의 글
설종호협회장/(사)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핑요한 장애인의 달인 4월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싱그러운 봄날에 저희 (사)한국교통장애인 부산광역시협회와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 본부가 공동으로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를 열어 자축합니다.
참힘들고 어려운 때이지만 오늘 하루라도 모든 근심과 걱정을 버리고 음악에 푹 빠져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금번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는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분들의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함께 나누는 축제를 만들어 준 권위 있는 음악회였습니다.
그동안 자선음악회를 이끌어 가시는 김정욱 목사님과 함께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모든 것이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빈들과 교통장애인, 함께하신 여러분!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귀한 자리가 되었으면 하고 또한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자선음악회가 계속 이어지길 기원하며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출연진들과 함께 하신 분들께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도와주신 모든 분과 멋지고 휼륭한 자선음악회를 만들어 주신 것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준비의 글
김정욱목사/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본부장
하늘웃음교회(의료선교회/나눔봉사단)목사
샬롬^*^
주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먼저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는 연제구민이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축제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함”(마20:28) 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곧 "사랑 나눔, 행복 나눔"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수없이 많은 음악회가 있지만 이번 자선음악회야 말로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사랑 나눔 행복나눔"의 축제입니다. 사랑은 자신의 유익만을 구하지 아니하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는 ‘나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금번 자선음악회에서 '사랑과 나눔'은 곧 음악이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는 곧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대화를 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는 남는 축제입니다. 금번 음악회는 부족하고 모자라는 것 같아도 나눠주다 보면 많이 남는 축제입니다.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에서는 축제를 벌이고도 손해 보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금번 행사는 나누면 나눌수록 받는 사람도 나누는 사람도 풍성해지는 win-win의 효과가 있으며 너도 나도 풍성해지며, 기쁨이 가득해지는 win-win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선음악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은 사람은 모두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해지는 것입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행사에 동참하시길 기도하며 좀 더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동참했으면 좋겠으며, 많은 사람이 참석하면 할수록 더 풍성해지고 더 기쁨이 넘칠테니까요.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우리 이웃을 찾아가는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를 기쁜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며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축하의 글
이위준구청장/부산 연제구청
연제구민 및 교통장애인협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연제구민과 함께하는『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설종호 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장, 김정욱 기독여성신문부산광역시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봄꽃이 만발하고 꽃향기가 은은한 봄의 중턱 목요일 저녁에 음악과 예술을 좋아하고 사랑과 나눔을 가슴 가득히 품고 계시면서, 마음이 따뜻한 여러분과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셰익스피어는 “음악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져다주는 분위기 좋은 음식이다”, 레드아워벡은 “음악은 일상의 먼지를 영혼으로부터 씻어낸다”, 시드니스미스는 “음악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준비된 시낭송, 축하무용, 피아노연주, 독창, 중창, 부채춤 등을
감상하면서, 만국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하여 소통 및 화합을 이루고
정서를 순화하며,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도 나누는 아름답고 즐겁운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4월 중순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동웅회장/ 한국가수협회 부산산광역시 지부 자문위원장
신우관광(주)대표이사/회장
새로운 희망이 열리는 무대가 되길
반갑습니다. (사)한국가수협회 부산광역시 지부 자문위원장 신동웅입니다.
2013년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 를 축하드리며 본행사를 준비하신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본부장, (사)한국가수협회 부산지회 운영위원장이신 김정욱목사님과 함께하신 (사)한국교통장애인 부산광역시협회의 설종호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과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한국교통장애인 부산광역시협회는 그 동안 우리 지역의 장애인분들에게 올바른 여가문화와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자선음악회는 ⌜사랑과 나눔콘서트⌟ 라는 부제 아래 우리 이웃, 다문화 가정과 교통장애인들에게 대한 관심과 따뜻한 행복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자선음악회도 관객 여러분들에게 무한 감동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 행사는 연령에 상관없이 음악을 통해 기쁨과 만족감을 경험하며 음악으로 인해 아픔을 치유 받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협력과 배려의 정신을 살린 아름다운 예술로 우리 이웃들과 함께한 여러분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기에 (사)한국가수협회 부산지회가 함께하게 되어 크나큰 영광입니다. 다시 한 번 자랑스럽고 기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선음악회를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제나 지역의 발전과 부산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진요한목사/
모두의 마음에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는 자선음악회가 되시길...
2013년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2013년 부산 연제구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를 진심으로 경축드립니다. 자선음악회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설종호회장님과 김정욱목사님을 비롯한 출연진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한국교통장애인 부산광역시 협회는 지난 1996년에 승인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활동등을 통해 교통장애인의큰힘과 희망과 용기가 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어 왔습니다.
2013년에 처음 시작하는 금번 음악회도 여러분들에게 무한 감동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번스타인은 “음악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신비롭고도 깊은 감동을 안겨주는 체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연령에 상관없이 음악을 통해 기쁨과 만족감을 경험하며 음악으로 인해 아픔을 치유 받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는 협력과 배려의 정신을 살린 음악과 예술로 연제구민과 장애인들, 모든 분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이번 음악회를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이였지만 (사)한국교통장애인 부산광역시 협회와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 본부가 공동주최하여 자랑스럽고 기쁜 자리를 마련하여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갖습니다. 준비하시고 행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자선음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경수목사/ (재)다이나믹크리스챤세계선교재단 이사장
예수부활의 희열을 안고
시야로 보이는 현세는 어깨가 무겁다고 이구동성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보입니다.
그리고, 숙성된 영혼들에게 놀라운 내세의 약속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다가왔던 주님의 따뜻하신 손길이 그리고 어젠가 부활하신 주님의 따뜻하신 온기가 식지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긴장했던 깊은 숨을 다시 길게 내쉬면서 평안을 느끼어 지드시 속사람이 움틀대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이 광장에서 흐르는 사랑의 기운은 참여자에게 내일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내어민 사랑의 손길을 조용히 더듬어 내것으로 이끌어 드리면 슬며시 주님이 다가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없이 빙그레 웃으시며 "내가 네 안에 그리고 네가 내안에 있을찌니라" 하십니다.
오늘저녁엔 만지어졌던 봉사자들의 손길을 물로 씻지말고 살며시 가슴에 묻어두시게 됩니다.
소중한 시간만드시랴, 전하시랴, 받아드리시랴 수고한자들에게 사랑이란 두 글자가 담겨질 것입니다.
격 려 사
고중권박사 라이프신학원 부총장
사랑과 나눔을 닮은 포근한 개나리와 벗꽃은 마음을 토해내듯
우리의 심장을 더 따뜻하고 붉게 만들어 갓 피어난 4 월의 태양의 빛은
섬기며 나누고자하는 마음을 더욱 푸르게 합니다
정상에 오른 음악인의 선율은 영혼을 달래는 연주회가 되어 곤고해진 날
몸과 마음을 엮어 가슴을 보듬어 주는 음악이 되어 그들의 육신과 영혼을
쉬어가게 하며 내일을 내어 줍니다.
소외된 이웃을 향해 주님닮은 님들의 헌신을바라보며 우리도 사랑과 섬김의
나무를 심기를 시작하렵니다.
앙상블의소리가 온땅에 진동하여 그사랑이 세상끝까지 이르시길 ,,,,,,,,
서필환 교장/ 성공사관학교 교장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사)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와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 본부가 공동주최하여 어려운 우리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베푸는 좋은 일을 벌렸습니다. 행사 제목을 보니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어 주는 걸 보니 여러분은 소망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소망은 '이웃 사랑' 임이 분명합니다. 여러분들이 나누려는 사랑은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삶입니다.
여러분처럼 사랑으로 나눔을 베푸는 사람들은 압니다. 사랑을 나누어주고 큰 기쁨을 얻는다는 것, 아름다운 세상을 살게 된다는 것을. 그러므로 혼자 간직하지 말고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눕시다.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나눕시다. 소망을 나누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은 바로 그곳에서 기쁨을 볼 것입니다. 도움을 주기 위해서 참석한 사람들은 바로 그곳에서 사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을 베풀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은 그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아름다운 광경을 것입니다.
부산시 연제구청 대강당에서 나눔과 사랑을 보게 되는 이런 좋은 일이 있으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모완태 지부장/(사)한국가수협회 부산지부
모두의 마음에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는 자선음악회가 되시길...
2013년을 시자하고 문화의 향기가 더욱 깊어가는 4월 한 자락에 열리는 "새봄맞이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번 음악회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김정욱목사님을 비롯한 출연진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사)한국교통장애인 부산광역시 협회는 지금까지 여러자지 황동을 통해 부산지역 문화 창달에 적잖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고 특히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 본부는 정기적으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여 음악과 예술을 통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려고 계획중에 있다고 하기에 저희들도 함께 동참하려고 합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여러모양의 음악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최고의 음악과 예술을을 선사하는 모든 예술인들은 우리 부산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출연진들과 하나가 되어 부산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사랑과 나눔 자선음악회"라는 부제로 우리 이웃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한다고 하니 새 봄을 맞아 2013년을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아름다운 자선음악회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해 많은 우리 이웃들이 깊은 감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원드리며 우리 이웃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선음악회를 마련해 주신 (사)한국교통장애인 부산광역시 협회설호종협회장님과 기독여성신문 부산광역시 본부장 김정욱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시
안태봉회장/시를 짓고 듣는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