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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행복찾기
 
 
 
카페 게시글
○오늘의 단상 설겆이 하는 창가에 서서
팅커벨 추천 0 조회 87 11.07.28 13: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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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8 13:53

    첫댓글 아 정말 비가 와도 와도 이렇게 오는 건 참..
    어제 소양댐 근처에 그 펜션 산사태 현장 근처를 지나쳤는데
    봉사활동하러 왔다가 변을 당한 그 학생들도 불쌍하지만
    평생토록 그 충격과 아픔으로 고통스러워할 부모들은 또 어이할꼬..
    참으로 계란같이 위태위태한 게 우리네 인생인 거 같습니다.. 언제 어떻게 깨질지 모르는 이 일상의 평온..
    내일이 먼저 올지 내생이 먼저 올지 모른다더니.. 정말 그러합니다.
    그저 지금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팅커벨님.. ^^

  • 작성자 11.07.30 01:11

    비도 멎었고 개인적으로 사경 입재를 하느라 절에 갔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햇빛은 쨍쨍, 계곡물은 콸콸콸~~~ .산 개 반야도 어슬렁 어슬렁.
    모두다 제자리에서 열심히였습니다

  • 11.07.30 11:16

    맞아요.. 날씨는 시침떼기 선수 ^^

  • 11.07.29 12:37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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