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로어 스탠드 X자 형태의 원목 몸체가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 61×165cm. 가격미 정·아르마니 까사 2 비즈 발 비즈, 나무, 패브릭, 크리스털, 조화 등 다양한 소재를 엮어 만든 발. 거울 이나 유리창에 한 줄만 걸어두어도 꽤 멋스러운 느낌을 줄 듯. 2만5천원·이그젝시스 드 스틸 [아이 ] 3 대나무 꽃병 대나무 소재라 가볍고 내추럴한 느낌을 준다. 2만8천원·까사미아 4 분청토 도자기 맑은 청색이라 깔끔하고 단아해 보이는 한식기. 접시 매트 3만3천 원, 접시 1만7천원, 대접 1만2천원, 컵 8천원·까사미아 5 컬러풀 접시 화려한 원색과 재기 발랄한 패턴으로 뉴요커들에게도 인기 있는 컬러 풀한 멜라민 접시. 20cm. 9천원·프렌치불 6 스탠딩 액자 우아하고 섬세한 조각이 돋보이는 디자인. 10×15cm. 2만5천원·시아
7 내추럴 패턴 벽지 영국왕실 공인 벽지인 콜앤선의 파티나 컬렉션. 정글 리브스라 는 이름처럼 정글의 나뭇잎 패턴을 대담한 컬러로 표현했다. 가격미정·콜앤선 8 드레스 체스트 책상과 서랍장 2가지 기능을 기막히게 결합한 디자인. 바퀴 달린 상 판을 한쪽으로 밀면 책상으로 쓸 수 있다. 서랍장 윗면은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 액세서리를 넣어두기에 좋다. 1,850×550×740mm. 가격미정·리네로제 9 소파세트 매트리스 스타일의 시트가 반듯하고 정돈된 느낌을 더하는 소파. 가격미 정·리네로제 10 캔들 홀더 나무를 일일이 깎아 만든 핸드메이드 장식 촛대. 6만5천원·아포아 하우 스
11 무지노트 일러스트 표지 노트. 표지가 딱딱한 하드보드로 실용적이다. 위에 올려 진 제품은 메모지와 마우스패드를 겸한 노트. 노트 2만5천원, 노트 패드 1만2천원·북바인더스디자인 12 향초 보랏빛이 살짝 도는 가죽 표면 무늬 정육면체 향초. 향수를 뿌린 듯 시크한 향이 난다. 작은 것 10만4천원, 큰 것 16만2천원·아르마니 까사 13 지도 포장지 뉴욕의 지하철 노선이 그려진 포장지는 벽면에 붙이거나 테이블 유 리 사이에 끼워 사용하기에도 좋다. 재생 종이 같은 질감이라 고급스럽다. 50×70cm. 6천원·북바인더스디자인 14 비즈 쿠션 삼베 느낌이 나는 리넨 소재에 비즈로 화려함을 더한 쿠션. 40×40cm. 6만원·아포아 하우스 15 대나무 볼 과일이나 소품을 담아두는 등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대나무 소재 볼. 1 만5천원·까사미아 16 핸드메이드 글라스 골드 컬러 띠가 포인트로 들어간 감각적인 디자인. 작은 것 1 만4천원, 큰 것 1만6천원·까사미아
17 1인용 암체어 글로시한 질감의 스트라이프 패브릭으로 신비로운 분위기. 굵직한 보디는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아르마니 까사 18 레드 암체어 프레임 스타일의 팔걸이가 미니멀하고 빈티지한 감각을 더해준다. 55×50×81cm. 2백40만원·아르마니 까사 19 아크릴 스탠드 2개의 납작한 아크릴 판을 십자로 교차해 입체적으로 만든 조명. 6 만5천원·이그젝시스 드 스틸 [아이 ] 20 스톤 스툴 크리스털처럼 빛의 방향에 따라 시시각각 색상을 달리하는 투명한 아 크릴 스툴. 6가지 색상. 30×45cm. 20만5천원·제인인터내셔날 21 낮잠 쿠션 수채화로 그린 듯한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절묘한 매치가 돋보이 는 쿠션. 40×25cm. 겐조메종 제품. 10만3천4백원·데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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