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의 세계 01
‘死後의 旅行’
‘死出의 旅路’
불교애서는, 우리들이 죽으면 49일간(中陰世界),
‘死後의 旅行’, ‘死出의 旅路’를 떠나고,
49일째에 來世(육도윤회의 세계의 어딘가)가
결정되어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死出의 旅路는’, ‘死出山’에사 시작된다.
죽어 7일째에 ‘秦廣王’에 의하는
최초의 재판을 받는다.
다음에 三途川을 건너,
이후 7일마다 6회, 전부 7회의
裁判을 받는다고 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들의 재판의 판단기준은
‘인과응보’의 원리에 의한다.
곧, 현세에서 나쁜 짓을 하면
다음 세에서는 지옥도나,
아귀도, 축생도에 떨어지고,
좋은 일을 하면, 천계나 인간계에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와 같이 모든 생명은
死生生死한다고 하는, 곧 사라지고,
다시 나타난다고 하는 ‘물거품의 모양’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은 6가지(육도의 모습)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49일의 세계는,
현세와 내세의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에, ‘中’,
현세에서 살아가고 있을 때는 ‘陽’,
사후의 세계는 ‘陰’이기 때문에,
‘中陰’의 세계, 혹은 ‘冥界’라고도 불리운다.
中陰의 世界는,
死者 혹은 遺族에 있어 49일간만 존재하는
‘물거품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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