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다시 시작!!
앵글: 에디라는 거짓말쟁이, 나와라!!
캡틴 에디: 누구쇼?
앵글: 잠시만 레이.. 저 미남(美男)이 너의 친구?
레이: 미남은 아니지만 나의 친구..
앵글: 저런녀석을 맴버로 삼으면, 여자는 뺏기잖아!!
에디: 미남이라 불러줘서 고마워.. 그리고 안녕하쇼?
앵글: 인사를 왜 지금해!!
에디: 죽고싶어??
레이: 아닙니다..
에디: 오!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 레이~
알비디: 그건 그렇구, 내이름은 알비디.. 우리 앵글모험단의
부하가 되지 않을래??
앵글: 이짜식!! 누구 맘데루!!?
레이: 괜찮아.. 람보르기니보다 빠른 우리차는 아직 2명이나
더 태울수 있잖아..
앵글: 그렇구나.. 그런 전설적인 기능을...
앵글: 이짜식이 진작에 말했어야지..
에디: 앗!! 앤클락에 레이가 전사하셨다!!
모두들: 흑흑... 레이.. 나의 영원한 친구... ㅠ,ㅠ
앵글: 젠장... 동료 하나가 죽다니..
에디: 후후후.. 동료가 필요한가 보군.. 내가 들어가주지..
알비디: "OK!!"
출처: wwe.com
첫댓글 컥 실수로 죽여버리다니 그것도 허무하게
헐.,ㅋㅋ 레이 불쌍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