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 있는 실전 주권 승부사 44회 차 수요(11월 20일) *

[버금이]

안녕하세요.

경정고수 이서범기자입니다.

지난 43회 차는 좋은 예상을 통해 적중률 1위를 했습니다.

이번주도 좋은 주권으로 연속 1위를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 이번주 목요(11월 21일)은 장안지점 마지막 경주분석을 합니다.

  지난 주 14경주 분석 중 쌍승 7경주 복승 3경주를 사전 분석을 통해

적중을 했습니다. 많은 관심 속에 경주분석을 하고 있는데 목요일도

많은 참석하셔서 좋은 정보를 받아가세요. (장안지점 2층에서 지난 주에 이어 할 것으로 봅니다.)

온라인 경주

1경주

쌍축 : 5번 이경섭

부연 설명이 없는 랭킹 1위 모터인 11번을 받아 출전하고 있습니다.

2경주

복승 : 5번 오세준

출전선수 중 가장 기력 좋은 129번 모터를 배정받아 출전해 인정을 해야할 선수입니다. 다만 온라인경주에서 기본적으로 피트력이 강한 선수가 아닌지라 안정적인 복승식 주권을 추천드립니다.

플라잉경주

3경주

복승 : 6번 강창효

최근 기력 살아난 138번 모터와 함께 출전하고 있습니다. 화요지정훈련에서 보여준 스타트 집중력이라면 축으로 인정해야겠지만 전개 불리한 아웃코스이고 1번 손근성 2번 강영길도 무시할 수 없는 가운데 플라잉제재이후 출전하는 5번 김민길도 스타트 집중력이 좋은 선수인지라 안정적인 복승식 주권으로...

4경주

승부경주

5경주

복승 : 5번 우진수

출전선수 중 최강 기력을 자랑하는 120번(랭킹 2위) 모터와 함께 출전하고 있습니다. 훈련에서 보여준 스타트 집중력이라면 축으로 인정해야할 선수지만 실전 기복 있는 스타트를 보이고 2번 이태희 4번 김효년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복승식 주권으로 가져가세요.

6경주

승부경주

7경주

복승 : 1번 박설희

56번은 지난 주 손지영선수가 선탑하며 온라인 우승과 플라잉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모터입니다.  화요지정훈련에서 보여준 박설희선수의 스타트감이라면 인코스 인빠지기 승부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5번 정경호선수도 51번 강성모터와 함께 출전하고 있는데 이 모터를 세 번 선탑해 1착 1회 2착 1회 3착 1회를 할 정도로 모두 순위권에 입상을 했고 훈련 컨디션 또한 좋아 무리한 쌍승보다는 복승식으로 주권을...

8경주

승부경주

9경주

복승 : 2번 김완석

1번 박진서가 선탑한 17번 모터기력과 1코스에서의 적극적인 스타트 승부로 인해 고전할 수도 있지만 2번 김완석 선수가 선탑한 150번 모터는 총 4회 선탑 중 1착 2회 3착 1회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인코스 스타트감 좋고 찌르기 전개 능한 선수인 만큼 입상권 진입이 유력한 선수로 판단합니다.

10경주

복승 : 2번 이경섭

1경주 온라인경주에서 이어 다시 한 번 플라잉경주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모터 기력만 놓고 본다면 단연 축으로 인정해야겠는데 지정훈련에서 보여준 스타트와 1번 4번의 스타트 차이가 월등히 차이가 나는 만큼 안정적인 복승식 주권을 공략하세요.

11경주

쌍축 : 1번 강창효

간만에 기력 좋은 모터와 함께 선호하는 1코스에 출전해 인빠지기 우승이 유력한 선수입니다.

12경주

승부경주

13경주

혼전경주

스타트 승부수 던질 1번 이택근 5번 박원규 전개로 풀어갈 2번 박준호 3번 민영건 아웃코스 전개력 짱짱한 6번 한종석까지 치열한 우승경합이 예상되는 혼전경주로 분석됩니다.

14경주

혼전경주

모터기력과 코스이점 있는 1번 반혜진 3번 오세준 모터기력 활용해 전개로 풀어갈 5번 이주영의 치열한 우승경합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4번 정주현도 평범한 모터지만 센터코스라면 적극적인 스타트 승부 가능해 혼전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15경주

승부경주

온라인경주

16경주

복승 : 5번 박진서

모터기력 양호하고 지정훈련에서 적극적인 피트 승부 보인 5번 박진서를 복승식 축으로 인정하며 주권을 정리하고 갈 경주입니다.

17경주

복승 : 5번 김동민

온라인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149번 150번 모터가 한 경주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코스이점 있는 5번 김동민의 피트력도 좋은 만큼 복승식 축으로 인정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