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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냉천 발원지를 찾아서( 말라 비틀어진 억새를 찾아서 )
배병만 추천 1 조회 319 24.04.24 08: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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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09:21

    첫댓글 발원지를 찾아 계곡따라 걷는 것은 산행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을 수도 있지만 위험 요인은 훨씬 많을 듯 합니다.
    머위가 뭔지 몰라 검색해 보니 봄나물이군요^^

  • 24.04.24 19:54

    익숙 하군요. 수고 하셨습니다(From INDINESIA)

  • 24.04.24 20:42

    방장님~ 매번 혼자 다니시니..ㅜ
    부디 험한 곳은.. 돌아가시고..
    깊은 곳은 피해가시고..
    막 싸돌아 신..과는.. 빠른 손절하시옵소서!!

  • 24.04.24 21:33

    막 싸돌아신(神) 내게 좀 보내주이소~~
    요즘은 싸돌아 다니는게 왜 이리 귀찮은지
    맘은 싸돌아 다니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 주니...

  • 24.04.24 22:10

    가보지 않은 산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번에도 상상의 억새 물결치는 무장봉이라니...
    물없이 백골을 뽀얗게 드러낸 계곡길 따라
    검푸른 물을 품은 무장폭포
    막 싸돌아신께서 늘 강림하시니
    전투복에 퇴근복까지...
    제겐 미답지 신세계 맛보여 주시니
    이번 후기글도 귀하게 감사히 봅니다.
    또 한줄기 조심스런 걸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4.25 08:40

    전투복과 퇴근복이
    공존하는 하천길 ~~~~~
    물회하면 포항물회라고들 하던데요
    시원한 여름날 한그릇 생각납니다
    수고하셨고 고생했습니다

  • 24.05.01 15:01

    아저씨~
    포항쪽 미꾸라지는 쪽을 못 쓴당게요.
    과메기에 밀려갓고 미꾸라지는 쨉이 안된다고요
    숭어라면 몰라도~

  • 24.04.26 18:19

    경주 무장산의 억새와 오어사 및 오어지의 풍경들이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만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패인 계곡의 풍경들이 조금은 안스럽게 느껴지지만 이 또한 안고 가야할 숙제겠지요.
    또 하나의 하천길을 마치심을 축하합니다

  • 24.04.28 00:01

    얼마전 지인들과 운제산 다녀오면서 계곡길로 하산하였는데
    태풍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더군요
    또 하나의 하천길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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